발간사


존경하는 창원 시민 여러분!
『디지털 창원문화대전』을 방문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
창원시장 안상수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창원은 고대 삼한시대에는 변한지역의 중심지로서
질 좋은 철을 생산하여 널리 중국과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등,
넉넉하고 찬란한 철기문화를 꽃 피웠던 역사적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창원 대도호부로서 당시 경상도 지방의 남쪽 수도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대 역사적 변환기의 과정에서 마산, 창원, 진해로 나뉘어졌던 창원은
2010년도에 다시 세 도시가 전국 최초의 자율 통합시로 합쳐짐으로써
하나의 창원으로 큰 탄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큰 창원으로서 도약의 발걸음을 성큼 내딛게 되는 우리 시는 그 일환으로서,
『디지털 창원문화대전』을 새롭게 정비하여 오픈하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 창원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를 비롯한 모든 전반에 대해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우리 창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데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디지털 창원문화대전』이 우리시의 경쟁력! 특히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창원시장 안 상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