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을 이어온 진동 큰 줄다리기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M10043
설명문 마산 합포구 진동면의 큰줄다리기는 정월대보름에 하는 행사로 마을 사람들은 이 놀이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일반적으로는 고려시대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제작일자 2014년 3월 28일
제작 ㈜포스트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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