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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0738
한자 盆城裵氏
영어의미역 Bunseong Bae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태성

[정의]

배지타를 시조로 하고 배필문을 입향조로 하는 창원시 세거 성씨.

[연원]

배씨의 도시조(都始祖)는 신라의 개국공신인 6부촌장(部村長) 중 금산가리촌장(金山加利村長) 배지타이다. 32년(유리왕 9)에 배씨로 사성(賜姓)하였다. 이후 세계(世系)가 불분명하여 고려 창업의 일등원훈(一等元勳) 배현경(裵玄慶)을 중시조로 하고, 분성 배씨는 6세손인 배원룡(裵元龍)을 일세조(一世祖)로 받들고 있다. 대개 달성 배씨와 분성 배씨는 서로 다르다고 하나, 같은 조상에서 분파된 것으로 보인다. 배원룡은 고려 후기 가락군에 봉해진 배사혁(裵斯革)의 장남으로 공민왕 때 병부 상서겸도원수(兵部尙書都元帥)를 지내고 공을 세워 분성군(盆城君)에 봉해졌다.

[입향 경위]

분성 배씨의 창원 입향조는 배필문(裵弼文)으로, 호는 각봉(覺峰), 자는 성뢰(聖賚)이다. 광해군 때 서궁(西宮)의 변이 났을 때 벼슬을 버리고 창령 영산(靈山)으로 이거하였다가 다시 창원 오리동(梧里洞)으로 이거하였다.

[현황]

옛 창원 웅남면 지역인 목리와 안민 일대, 소답동 금담 마을에 분포하였으나 창원공단 건설로 이주하면서 창원 여러 곳에 흩어져 산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