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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365
한자 馬山三溪里匡陰齋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안계길 2-1[삼계리 1077]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엄경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54년 - 마산 삼계리 광음재 중건
현 소재지 마산 삼계리 광음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안계길 2-1[삼계리 1077]지도보기
성격 재실
양식 팔작 지붕 한옥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재령 이씨
관리자 창원시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에 있는 재실.

[개설]

재령(載寧) 이씨(李氏)의 선조인 이원순(李元淳)을 추모하기 위해 일제 강점기에 후손들이 세운 재실이다. 부인인 김해 배씨(裵氏), 장자 이익망(李翼望), 계자 운망(雲望) 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이때의 기문인 광음재기(匡陰齋記)는 이훈호(李熏浩)가 지었다. 이후 1954년 훼손된 재실을 다시 짓게 되었는데, 이때의 기문인 광음재중건기(匡陰齋重建記)는 이인섭(李寅燮)이 썼다. 이후 수리를 대대적으로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종회 광음재 수선사실(宗會匡陰齋修繕事實)에 당시 참여했던 인물들의 명단도 제시되어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위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안계 마을 가장 깊숙한 곳에 있다.

[변천]

일제강점기에 창건했다가 1954년 중건하였으며, 이후 수리를 한 흔적이 보인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현황]

오래 전부터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대문과 담장 등이 많이 훼손되었다.

[의의와 평가]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조상 추모를 위한 건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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