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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423
한자 鎭海城內洞土器散布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물 산포지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서중동 서중동 165|173|17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양화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98년 -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 창원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시작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99년 -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 창원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종료
소재지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서중동 165 지도보기|서중동 173지도보기|서중동 174지도보기
성격 유물 산포지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서중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개설]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는 1998년 창원 대학교 박물관이 실시한 진해시 문화 유적 정밀 지표 조사에서 확인된 토기 산포지이다. 지표 조사에서는 명칭을 성내동 토기 산포지라 하였으나 정확한 행정 구역은 서중동이다.

[위치]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서중동 165·서중동 173·서중동 174 일대에 분포한다. 이 지역은 서중 저수지 남동쪽에 연접한 소구릉의 북서쪽 사면 말단부에 해당한다. 유적의 북쪽은 천자봉이 에워싸고 있고, 서쪽으로 천자봉 공원 묘원이, 동쪽에 웅천읍성이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0년대 후반 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호, 관리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 유적 분포 지도』를 발간하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였다. 이에 창원 대학교 박물관이 1998년~1999년에 수행한 진해 지역 지표 조사에서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가 확인되었다.

[형태]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는 서중 소류지 남동쪽의 소구릉 말단부에 해당한다.

[현황]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의 남쪽 하단부는 현재 임야와 밭으로 이용되고 있고, 남동쪽에는 현대식 묘가 조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지표 조사 당시 주변 유적군과의 관련성을 근거로 같은 시기에 취락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되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고*** 명칭은 진해 성내동 토기 산포지 라고 표기하고, 내용은 조선시대와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토기는 삼국시대까지 사용했고, 조선시대였으면 도자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면 명칭도 변경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후 수정해주세요.
  • 답변
  • 본 항목은 진해시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에 근거하여 집필되었습니다. 보고서에는 조선 시대와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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