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속하는 법정동. 남양동은 월남리와 산양리가 합쳐져 법정동이 된 동명이다. 남양동은 원래 웅천군(熊川郡) 동면(東面)에 속한 지역으로, 1908년(융희 2) 창원군(昌原郡) 웅동면에 편입되었다가 1910년 마산부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월남리(月南里)·산양리(山陽里), 웅읍면(熊邑面) 성내리(城內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 있는 지방 산업 단지. 마천 지방 산업 단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공업지역 주물 관련 업체들이 조합을 결성하여 창원시 진해구 마천 지역으로 이전한 후 1987년 12월 공단을 조성하여 2001년 1월에 완공하였다. 마천 지방 산업 단지는 주물 공장이라는 특성상 분진과 소음 등의 대표적인 공해 업종으로 도시 환경을 크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속하는 법정동. 마천동은 북쪽의 마봉산 서쪽 기슭으로 흐르는 말내[馬川]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마천동은 원래 웅천군(熊川郡) 동면(東面)에 속한 지역으로, 1908년(융희 2년) 창원군(昌原郡) 웅동면(熊東面)에 편입되었다가 1910년 마산부(馬山府)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속하는 행정동. 웅천현(熊川縣)의 동쪽에 위치하여 웅동(熊東)으로 명명하였다. 1910년 마산부제(馬山府制) 실시로 마산부 진해면이 되었고 1914년에 창원군 진해면으로 바뀌었다. 1931년에 진해면이 진해읍(鎭海邑)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에 읍이 다시 진해시(市)로 승격함에 따라 리(里)가 동(洞)이 되었다. 1997년에 웅동 출...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을 연결하는 간선 도로. 총연장 23,700m이며 왕복 6차선으로 폭은 35m이다. 진해 대로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에서 시작하여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를 종점으로 하는 창원시의 시도로이다. 진해 대로에서 부산광역시를 경유하는 지역은 송정동 경계로부터 약 1㎞구간이며 나머지 22.7㎞의 구간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 있는 지방 산업 단지 공단 기업체 조합원의 권익 도모를 위한 단체. 진해 마천 주물 공단 사업 협동조합은 부산 사상구 공업 지역 주물 관련 업체들이 조합을 결성하여 창원시 진해구 마천 지역으로 이전한 후 자체적으로 공단을 조성하여 지방 산업 단지 지정을 받았다. 조직은 공단과 조합 겸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진해 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