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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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구암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 교구 소속 천주교회. 양덕동 성당에 1984년에 부임한 제3대 고(故) 정삼규[요한] 몬시뇰은 부산·창원 지역의 연결 통로인 구암동, 합성동 지역에는 반드시 큰 성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전 건립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신자들의 기도와 성전기금 운동을 준비하여 1986년에 기공을 하고 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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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 교구 소속 천주교회. 1991년 6월 28일 양덕 성당에서 분리되어 석전동 본당이 설립되었다. 진영 본당 신부로 계셨던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가 1991년 7월10일 초대 신부로 부임하였고 1991년 7월 14일 양덕동 성당에서 240세대 468명, 회원동 성당에서 45세대 88명, 상남동 성당에서 81세대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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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가톨릭 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보는 교회. 천주교 마산 교구가 1997년 8월 20일자 교구 시행 공문을 통하여 교구를 4개 마산 지구, 창원 지구, 진주 지구, 통영 지구로 분할하였다. 이에 따라 통합 창원시에 위치하고 있는 본당은 마산 지구[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1지역의 양덕동 성당, 구암동 성당, 산호동 성당, 삼계 성당, 석전동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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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 교구 소속 천주교회. 1975년 12월 8일 상남동 성당에서 신자 650명으로 분리되어 양덕동 성당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오스트리아 그랏즈 교구 소속 사제로 대구 근로자 복지 회관 JOC를 지도하고 있던 박기홍 요셉플라츠 몬시뇰이 임명되었다. 본당은 설립되었으나 아직 성당이 마련되지 않아 인근 가톨릭 여성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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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는 천주교의 마산 교구. 교황 바오로 6세의 칙서에 의하여 부산 교구로부터 분리되어 마산 교구가 설립되었다. 천주교 마산 교구는 경상남도 지역 사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6년 2월 15일 천주교 부산 교구 관할이었던 경남의 5개 시[마산, 진주, 충무, 진해, 삼천포]와 15개 군과 김해군, 밀양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