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동 부자 포효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P1782
설명문 창원시 명서동 명지노인회관 앞뜰에 있는 조선시대 김해김씨 부자의 효성을 기려 세운 정려비의 모습이다. 명서동 부자 포효비 정면에 ‘김해김씨부자포효비(金海金氏父子褒孝碑)’라 새겨져 있다. 뒤쪽에는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내용을 담았다. 1958년 3월 노근용이 글을 짓고, 글씨는 김종하가 썼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제작일자 2005년 3월 15일
제공 창원대학교 박물관
저작권 창원시청/창원대학교박물관
출처 창원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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