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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0547
한자 加音丁洞-
영어의미역 Dolmen in Gaeumjeong-dong
이칭/별칭 가음정동 지석묘(加音丁洞 支石墓)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5-1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김형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석묘|고인돌
건립시기/연도 청동기 시대
높이 80㎝(덮개돌)|80~100㎝(구덩이)|50㎝(돌덧널)
지름 210㎝(덮개돌)|130~170㎝(구덩이)|75㎝(돌덧널)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45-1 지도보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 돌무덤.

[개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고인돌 덮개돌은 대부분 무덤의 봉분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어떤 집단의 공동 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墓標石) 또는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 장소, 의식을 행하는 제단, 기념물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다.

[위치]

가음정동 고인돌가음정동 당산(73.5m) 북쪽 작은 언덕 동남단의 민묘역에 있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1993년 봄 창원시 토월지구 택지 조성 공사를 하면서 덮개돌이 제거되어 동편 개울가에 밀려나 있는 것을 창원 대학교 박물관에서 확인하여 고인돌이 있는 주변 지역을 정밀 조사하였다. 1993년 7월 23일부터 1993년 8월 12일까지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옛 국립 창원 문화재 연구소)에서 고인돌과 주변 지역을 긴급 발굴하고, 1994년 12월 보고서를 간행하였다.

[형태]

발굴 전 지표면에는 하부구조로 보이는 석열이 부분적으로 드러나 있었다. 조사 결과 하부구조는 돌덧널형[石槨形]으로 밝혀졌는데, 돌덧널은 북서와 남동 방향의 구덩이 내에 반듯하게 축조된 지하식이었고, 공간이 생긴 남동쪽과 양 단벽 사이에는 점토를 충전, 보강하였다. 돌덧널 내에는 작은 할석을 고르게 깔아 시상(屍牀)을 마련하였다. 내부 출토 유물은 없다. 구덩이는 정연하지 못하고 남동쪽이 축을 벗어난 상태였다.

덮개돌은 백운모화강암제(白雲母花崗巖製)의 편평석(偏平石)이며 부분적으로 파손되었으나, 대체적인 평면형은 부정장방형(不定長方形)이다. 상면에는 10개 정도의 크고 작은 성혈(性穴)이 새겨져 있다. 덮개돌은 길이 280㎝, 너비 210㎝, 두께 80㎝이고, 구덩이는 길이 315㎝, 너비 130~170㎝, 두께 80~100㎝이며, 돌덧널은 길이 240㎝, 너비 75㎝, 두께 50㎝이다.

[현황]

최초 덮개돌이 놓인 자리는 남북 방향 가깝게 놓여 있었는데, 이는 당산으로부터 흘러내린 산등성이 방향과 대체로 일치한다. 발굴 후 고인돌이 있던 자리는 웅남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창원교육청에서 교정 내에 고인돌을 이전 복원하기로 하였으나, 그대로 매몰하여 지금은 덮개돌조차 볼 수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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