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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0628
한자 三丁子洞磨崖佛
영어의미역 Buddha Carved on Rock Cliff in Samjeongja-dong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48-2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배상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건립시기/연도 통일 신라 시대
높이 140㎝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삼정자동 48-2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8호
문화재 지정일 1979년 5월 2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마애석불.

[위치]

창원의 서남쪽에 위치한 대암산(大巖山)에서 뻗어 내린 남향의 계곡상에 일명 장군바위라고 불리는 자연 암반이 있는데 불상은 이 돌에 돋을새김되어 있다.

[형태]

불상은 대좌(臺座) 위에 양발을 교차하여 좌선하는 결가부좌(結跏趺坐)를 취하고 있으며, 머리와 몸체 부분에 따로 광배를 갖추고 있으나 장식은 없다. 머리 부분인 육계(肉髻)는 소라고동처럼 틀어 올려 특이한 모습을 보이며, 얼굴은 오른쪽 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어 전체적인 모습은 알아보기 어렵다.

손의 모양은 부처가 마귀를 물리치고 깨달음을 이루는 순간을 형상화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다. 어깨는 자연스럽게 굴곡을 이루고 있고, U자 모양 세 겹으로 흘러내린 법의(法衣)가 길게 내려와 받침대인 대좌까지 드리우고 있다. 받침대는 팔각형으로 돋을새김되었으며, 가운데 3개의 기둥을 표현해 전체적으로 안정감과 입체감을 더해 주고 있다. 삼정자동 마애불의 높이는 140㎝이고, 너비는 100㎝이다.

[현황]

통일 신라 시대 양식을 보여 주는 마애불로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되었다. 삼정자동 마애불 옆으로는 약수가 흐르고 있으며, 사람들이 촛불을 켜놓고 간단한 공양물을 바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