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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008
한자 金玉堅
영어음역 Gim Okgyeon
이칭/별칭 자고(子高)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민긍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공신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지도보기
성별
본관 김해
대표관직 문천군수

[정의]

조선 전기 창원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자고(子高). 아버지는 금산(琴山) 김귀(金龜), 어머니는 판사(判事)를 지낸 김효로(金孝老)의 딸이다.

[활동사항]

김옥견은 현재의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에 살았다. 1455년(세조 1) 사어(司禦)로서 세조의 즉위를 도와 정난원종공신(靖亂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함흥병마도위를 지내고 1504년(연산군 4) 문천군수(文川郡守)가 되었다.

[묘소]

묘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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