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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011
한자 金運秋
영어음역 Gim Unchu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민긍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지도보기
성별
본관 김해
대표관직 함경북병영우후

[정의]

조선 중기 창원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김해(金海). 금산(琴山) 김귀(金龜)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김영(金泳)이다.

[활동사항]

김운추는 현재의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에 살았다. 1578년(선조 11) 삼수군수로 있었다. 1583년 함경북병영의 군관으로 있으면서 북병사 이제신(李濟臣)의 지휘 하에 온성부사 신립(申砬), 부령부사 장의현(張義賢), 첨사 신상절(申尙節), 군관 이종인(李宗仁)·김준민(金俊民) 등과 더불어 배반한 호인들의 소굴을 소탕하였다. 1588년 함경북병영의 우후로 있으면서 북병사 이일(李鎰)의 명으로 녹도(鹿島)를 침입한 호인들을 추도(楸島)를 엄습하여 소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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