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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428
한자 觀術亭
영어의미역 Gwansuljeong Pavilion for Purification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내리동 38-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재실
건립시기/일시 1877년연표보기
정면칸수 4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내리동 38-2 지도보기
소유자 회산감씨 문중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24호
문화재 지정일 1985년 1월 23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내리동 반룡산에 있는 조선 후기 회산감씨 재실.

[개설]

창원의 반룡산은 현재 팔룡산으로 불리는데 창원과 마산의 경계이다. 이 반룡산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군사 시설 안에 회산감씨 삼열공파의 재실인 관술정(觀術亭)이 있다. 임진왜란충무공 이순신의 선봉장으로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오른 감경인(甘景仁)[1569~1648]의 호가 바로 관술정이며, 삼열당(三烈堂)이라고도 한다. 그의 저작으로 『삼열당문집』이 있다.

관술정은 삼열공파의 중시조인 감경인에게 향사(享祀)를 올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관술정 뒤에는 삼열사(三烈祠)를 세워 감경인·감경륜 형제를 모시고 있다. 전체 건물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불사문(不舍門), 관술정, 상장문(尙獎門), 삼열사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고 외곽에 담장이 있다. 관술정 앞에는 회산감씨로는 마지막 김해부사를 역임한 감기현의 부친인 감재원(甘在元)의 행덕비(行德碑)와 송덕비(頌德碑)가 있다.

[변천]

관술정은 1726년(영조 2)에 창원향교 서편에 건립했던 육영재(育英齋)를 이건한 것이다.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으로 육영재가 철폐될 때 회산감씨 문중에서 이를 인수받아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형태]

화강석 초석 위에 원형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둥근 기둥을 하였다.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중앙과 앞뒤는 마루이며 양쪽은 방이다. 원래 중앙에서 향사를 모셨으나 삼열사를 건립한 이후에 이곳은 제숙(齊宿)을 하는 곳이 되었다. 대문의 이름은 불사문(不舍門)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다.

[현황]

관술정내리동의 군사보호구역 안에 위치한다. 일반인은 군부대의 허락을 얻은 후 출입하며, 군인들이 주변의 잡목과 풀들을 정기적으로 제거하므로 주변과 건물의 관리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매년 음력 4월 15일 회산감씨 집안에서 중심이 되어 창원향교와 인근의 유학자들이 모여 향사를 올린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의 건축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조선시대 재실 건축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