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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진해의 무인 도서들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2904
한자 天惠-自然環境-鎭海-無人島嶼-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기획)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태윤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만에 있는 20여 개의 무인도.

[개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는 한반도의 남동단에 위치한 진해만을 모체로 발달한 도시로 백두대간 체계에서 보면 낙남정맥(洛南正脈) 남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 한반도의 등줄인 태백 산맥이 포항 구조 분지에서 밀양 및 양산 단층 운동에 의해 남서 방향으로 진로를 바꿔 달리다가 대한 해협에 몰입함에 따라 소반도와 도서, 그리고 크고 작은 만입(灣入)이 발달하는 리아스식 해안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배후에는 불모산[801.7m], 화산[798.4m], 굴암산[662m], 보배산[479m], 웅산[660m], 천자봉[502m], 장복산[582.2m] 등 해발 500~800m 안팎의 비교적 경사가 급한 만장년 산지가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여기서 뻗어 나온 산등성들이 완만하게 해안에 몰입하고 있다. 이 배후 산지들은 동서로 해안에 인접하여 뻗어 있어 고도에 비해 경사가 급하여 해안 평지 지역은 협소한 편이며, 만입 지역에서만 부분적으로 평지가 발달해 있다. 이로 인해 하천의 유로가 짧고, 충적 평야의 발달이 미약하다.

[진해의 해안 특성]

진해만의 해안선은 동서(東西) 직선거리[21.6㎞]의 약 5배에 달하는 107.7㎞로 크고 작은 만입과 소반도·두각지·우도를 비롯한 20여 개의 섬[유인도 4개 포함]들로 이루어진 리아스식(rias식) 해안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침수 해안인 것처럼 보이지만, 제4기 후반 세 번의 간헐적인 융기 운동에 의해 형성된 융기 해안이라 할 수 있다.

진해만에서 바다를 향해 돌출한 암석 해안은 외해에서 밀려오는 파랑으로 인해 형성된 침식 지형으로 고도와 경사를 달리하는 해식애와 파식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지형상에는 각종 파식·용식 작용에 의한 미지형들이 발달해 있다. 그 외 만입 해안은 역빈(礫濱), 간석지 및 해안에 인접한 단구면들도 발달해 있다.

진해만은 거제도의 북서안과 한반도의 남동부 사이에 자리 잡은 비교적 규모가 큰 익곡만(溺谷灣)으로 서북쪽의 구산 반도, 남쪽의 거제도, 동쪽의 가덕도에 의해 둘러싸여 있고, 동쪽으로는 가덕수도, 서쪽으로는 부도수도에 이어지며 남서쪽으로는 통영만에 연결된다. 이 해안에는 현동 반도를 비롯하여 도만 반도와 안곡 반도, 안골 반도 등의 소반도와 이들 소반도 사이에 행암만을 비롯하여 현동만·앵곡만·원포만·웅천만·웅동만 등 작은 만, 그리고 이들만 내에 제포·웅포·안골포 등의 만입이 발달해 있다.

진해만에 분포하는 섬은 총 20여 개인데 전체적인 특징으로는 첫째, 면적이 1.0㎢를 넘지 않는 작은 섬이고, 둘째, 기반암으로 구성된 이른바 바위섬이며, 셋째, 가파른 급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평지의 발달이 미약하다.

진해만에는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에 남도·송도·저도·부도 등 4개,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소율도·대율도·도투마리섬·화도·잠도[유인도] 등 5개,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대죽도·소죽도 등 2개,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아래꼬지도·초리도·위꼬지도·송도·수도[유인도]·연도[유인도]·우도[유인도]·웅도·음지도·소쿠리섬·개머리섬·동매도·지리도 등 13개, 창원시 진해구 웅동 2동에 쪽박도·말모도·을미도 등 3개의 섬이 각각 분포하고 있다.

[변화를 겪고 있는 진해 동부 무인도]

진해만대일 반도를 기준으로 동부 해안과 서부 해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진해 동부 해안은 대일 반도에서 부산과의 경계까지로 개머리섬·송도·을미도·아랫꼬지섬·윗꼬지섬·동섬·동매도·음지도·웅도·지리도·초리도 등의 무인도가 있다.

개머리섬진해구 제덕동남산에서 남쪽으로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욕망산 남서쪽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3,174㎡이고, 최고봉이 12m로 규모가 작은 무인도이다. 유인도인 연도와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으며 사방이 암석 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을미도진해구 제덕동남산에서 정남향으로 약 2㎞ 떨어져 있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무인도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100m, 동서의 너비가 약 120m로 거의 원형에 가까운 섬으로 주위가 수직 급경사의 해식애인 암석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윗꼬지섬웅천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이 1만 9240㎡이고, 남북의 길이가 약 75m, 동서의 너비가 약 170m로 남북보다 동서의 길이가 긴 무인도이다. 아랫꼬지섬웅천만에 위치하며, 면적이 1만 3983㎡이고, 남북의 길이가 약 140m, 동서의 너비가 약 120m로 동서보다 남북의 길이가 조금 긴 무인도이다.

동섬진해구 명동 신명 마을에서 남동으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2,011㎡이며, 남북의 길이가 약 75m, 동서의 너비가 약 78m로 원형에 가깝다.

동매도는 높이 3m, 장축 40m, 단축 25m의 작은 섬으로 모래로 덮여 있는 주변 파식대 위에 심층 풍화 작용으로 인하여 형성된 거대한 거력[화산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지도는 삼각형 모양의 섬으로 면적은 7만 6500㎡로, 밑변의 길이가 약 500m, 빗변은 각각 370m, 350m 정도이며, 최고봉은 56m이다.

소쿠리섬진해구 명동 신명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면적은 10만 8612㎡이며, 남북의 길이가 약 250m, 동서의 너비가 약 500m로 남북보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무인도이다. 동서의 두 개 봉우리로 구성된 섬으로 서쪽의 봉우리는 높이 44m, 동쪽의 봉우리는 41m이다.

웅도우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0.75㎞, 초리도에서 동쪽으로 약 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규모가 작은 무인도이다. 면적은 1만 413㎡이며, 장축의 길이가 약 375m, 너비가 25~200m로 밥풀을 11시 방향으로 놓은 모양의 무인도이다. 최고봉은 55m이고 북쪽에 있는 소쿠리섬과 간조 때 사주로 연결된다.

지리도진해구 명동 신명 마을에서 남쪽으로 3.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웅도에서 남남서쪽으로 약 1.1㎞, 초리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무인도이다. 면적은 2만 331㎡이며, 남북의 길이가 약 170m, 동서의 너비가 약 150m로 보는 방향에 따라 원형 또는 오각형처럼 보인다.

초리도소쿠리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1㎞, 웅도에서 서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무인도이다. 면적은 5만 7227㎡이며, 남북의 길이가 약 270m, 동서의 너비가 약 1.2㎞로 남북보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다. 멀리서 보면 섬이 3개의 독립된 섬처럼 보이며 전체적으로 호미 모양을 하고 있다.

진해 동부 해안 지역의 섬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인간들에 의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동매도는 과거에는 창원시 진해구 명동과 신명 마을에서 떨어져 있었으나 오래 전에 육지로 편입되어 지금은 섬의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다. 현재 민가나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자연 녹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음지도는 2003년부터 창원 해양 공원이 개발되면서 음지교가 만들어져 육지와 연결되었다. 곳곳에 방파제가 만들어져 있고, 해양 군항 박물관이 건설되어 있으며, 2013년에 데크 로드(deck road)를 설치하여 자연 환경이 많이 훼손되었다.

우도음지교가 개발되면서 음지교우도를 잇는 보도교가 2013년 3월에 착공되어 지금은 음지교와 연결되어 있다.

최근에는 부산 진해 경제 자유 구역 건설을 위한 신항만 조성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 지역 개발로 동부 해안의 섬들이 육지화되었다. 동북아 중심 항만과 물류 거점 항만 건설, 항만 기능 지원을 위한 첨단 복합 물류 기지 및 배후 도시 건설, 선진 해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항만 물류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 9월에 부산 진해 신항만 조성 공사가 착공되었다. 공사 규모는 308만 3000㎡, 수용 인구는 1만 9000명, 사업비는 5,476억 원을 들여 대부분 완공되었다. 이 공사로 인해 동부 해안 지역 해류 흐름과 생태계가 바뀌는 등 인근 섬들의 자연 환경이 훼손되었고, 주민들의 어업 활동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 그리고 부산 진해 경제 자유 구역 내 종사자와 주민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여가·휴양 시설 확충 및 여가·휴양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기능 및 공원·녹지 조성을 위해 2009년 웅동 지구 공사가 착공되었다. 2018년까지 규모 644만 8000㎡, 사업비 1조 8404억 원을 들여 완공할 계획이다. 이 공사로 위해 웅동 지역 근해의 만(灣)들이 대부분 매립되었는데, 이 매립 과정에서 송도·을미도·수도·아랫꼬지섬·윗꼬지섬이 육지와 연결되었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진해 서부 무인도]

진해 서부 해안은 대일 반도에서 마산만과의 경계까지로 소죽도·대죽도·소율도·대율도·저도·부도·화도 등의 무인도가 있다.

소죽도는 면적이 6,248㎡이며, 최고봉이 해발 19m이다. 장축[북서-남동]이 약 87m, 단축인 동서의 너비가 약 62m의 벼 낱알 모양의 작은 무인도이다. 주위는 해식애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전면에 파식대가 나타난다. 현재 매립 및 간척 사업에 의하여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현재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하수 처리장 지역과 매립으로 연장되어 섬에는 시민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대죽도는 진해의 속천항에서 약 1㎞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진해만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무인도이다. 면적은 2만 5785㎡이며, 최고봉이 해발 57m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250m, 동서의 너비가 약 200m의 원형으로 중앙에 최고봉이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원추형의 섬으로 보인다.

소율도창원시 진해구 안곡동에서 남쪽으로 10m 떨어진 육지에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면적은 2,479㎡이며, 최고봉이 해발 12m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100m, 동서의 너비가 약 100m로 거의 원형에 가까운 밤 모양의 무인도이다.

대율도창원시 진해구 안곡동에서 남쪽으로 약 0.5㎞,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에서 서쪽으로 약 2㎞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면적은 4,463㎡이며, 최고봉이 해발 45m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175m, 동서의 너비가 약 100m로 남북의 길이가 조금 더 긴 밤 모양의 무인도이다. 소율도대율도는 섬의 모든 방향으로 해식애가 발달되어 있고, 그 전면에 파식대가 넓게 나타난다.

부도창원시 진해구 안곡동에서 남서쪽으로 약 2㎞,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에서 서쪽으로 약 2.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면적은 84만 467㎡이며, 최고봉이 해발 97.8m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1㎞, 동서의 너비가 약 1.5㎞로 남북보다 동서의 길이가 길며 진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멀리서 보면 여러 개의 섬으로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하나의 섬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동쪽 해안에 세 개의 섬이 본섬과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화도창원시 진해구 부도에서 동쪽으로 약 0.75㎞, 창원시 진해구 대율도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무인도이다. 면적은 2만 7769㎡이며, 최고봉이 해발 38m이다. 남북의 길이가 약 200m, 동서의 너비가 약 250m로 둥근 반원형이다. 북쪽 해안을 제외하고는 모든 해안이 해식애 등 암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율도-대율도-부도-화도를 잇는 선은 군사 작전 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천혜의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 섬의 대부분에는 곰솔이 우점하고, 해안 주변에는 나문재·가는갯 능쟁이·두메 부추·왕머루·산국·겟메꽃·갯질경이·참느릅나무·갯개미자리·사철나무·천문동·해변싸리·제비꽃·갯잔디·솔새·도깨비고비·연화바위솔·층꽃나무·낭아초 등이 자생하고 있다. 그리고 섬 전체가 안정된 침엽수와 활엽수림 지역으로, 까마귀·괭이갈매기·솔개·붉은모리·오목눈이 등의 조류가 생존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식물과 동물 등이 나타나는 것은 군사 통제 구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 환경이 보존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곳은 가을에 떡전어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진해 지역은 물론 경상남도 거제시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도 어선들이 많이 왔었는데, 지금은 단속이 심해 다른 지역 어선들이 많이 감소하였다.

[사람들을 다시 찾게 만드는 섬들]

진해 서부 해안에 있는 섬들은 군사 통제 구역이라 민간인의 출입이 어려운 곳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심취하고, 또 해양 동식물 등을 잡기 위해 배를 타고 근접 지역까지 사람들이 접근하고 있다. 사람들에 의한 훼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어 하는 곳이다.

진해 동부 해안의 섬에도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느껴보고, 인공적인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한 여름에는 몇몇 섬들이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많아 값 비싼 뱃삯을 지불하고서라도 많은 강태공들이 찾고 있다. 인위적인 시설로 멋지게 꾸민 환경이 아닌, 자연 그대로 보존된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진해만의 섬들은 도시 생활로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육지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동섬은 간조 때 하루에 두 번 사주가 바다 위에 드러나면서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인근에 창원 해양 공원이 있는 음지도에는 비록 창원 솔라 타워와 해양 생물 테마 파크, 해전사 체험관 등의 여러 시설들이 있지만 여전히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는 편이다.

최근 진해만 최고의 캠핑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소쿠리섬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명동 선착장에서 하루 14회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섬 인근은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하며, 아름다운 백사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창원시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해수욕장과 캠핑장은 아니지만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인 샤워장, 화장실, 야외 개수대뿐만 아니라 창원 해양 경찰서 안전 관리 센터까지 있어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간조 때는 웅도와 연결되는 바닷길이 열려 소중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무인도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

창원시청진해만을 해양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명동 마리나 항만 구역 지정, 마리나 방파제, 우도 해수욕장 조성뿐만 아니라 명동 인근 지역의 6개 섬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양 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창원시의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 솔라 파크가 있는 음지도와 함께 우도·웅도·소쿠리섬·지리도·초리도 등 6개의 섬을 중심으로 유원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창원시 재정 1500억 원과 민간 자본 1940억 원 등 총 3440억 원을 투입해 해안형 유원지 ‘꿈꾸는 섬’을 조성하고, 약 178만㎡의 유원지를 만드는 계획이다. 또한 추가로 명동 마리나 항만 구역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리조트·유스호스텔 등의 숙박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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