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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더리 고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010
이칭/별칭 너드리 고개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너더리 고개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 1동 지도보기
성격 고개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에 있는 고개.

[개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의 경계에 있는 굴암산 남동쪽으로 뻗은 산등성이의 고개로 웅동에서 부산광역시 지사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명칭 유래]

너더리 고개’라는 지명은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김해로 가면서 지사천을 건널 때 ‘널다리’를 놓고 건너서 ‘널다리’라고 부르던 땅 이름이 잘못 전하여 ‘너더리’가 되었다는 민간 어원설이 전해지고 있다.

[자연 환경]

너더리 고개굴암산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산등성이의 5부 능선쯤에 있으며 북서쪽의 불모산과 화산에서 이어지는 산줄기가 진해구와 김해시의 장유면,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계를 이룬다. 너더리 고개 정상에는 높이 2m에 달하는 전망 바위가 있는데, 전망 바위 위에 올라서면 가덕도, 부산 신항, 거가 대교 등이 한 눈에 들어와 시원한 조망을 제공한다.

[현황]

창원시와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광역시의 경계에 위치한 굴암산의 5부 능선쯤에 옛날부터 김해부(金海府)와 웅천현(熊川縣)으로 잇는 교통의 요로지였던 너더리[일명 사가령(四街嶺)] 고개가 있다. 진해구 웅천 쪽으로는 ‘너더리 고개’가 있고 장유와 김해 쪽에는 ‘밤낮재[일명 밤내재[栗川峴]]’가 있어 밤낮으로 왕래객이 줄을 이었기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아침나절에 있었던 한양 소식을 저녁나절이면 이곳에서 들을 수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너더리 고개 주변으로 산과 산 사이의 크고 작은 고개들이 있고 이 고개들은 모두 경상남도 김해와 진해의 여러 마을들과 부산광역시 지사동이 연결되어 있는 통로였다. 너더리 고개[또는 너드리 고개]를 경계로 진해 웅천과 지사동이 연결 되고, 남쪽의 두동 고개를 통해 웅동과 지사동이, 북쪽의 곰티재를 통해 김해 장유와 지사동이 연결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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