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133
한자 巨次浦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덕곡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세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포구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덕곡리 어귀에 있던 포구.

[개설]

거차포는 『경상도 속찬 지리지』에 등장한다. 거차포에 염분이 있다고 하였다. 『신증 동국 여지 승람』에는 “거차포진해현에서 서쪽으로 2리에 있는데, 함안군 읍산 남쪽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덕곡천 어귀에 있던 포구로 생각된다.

[명칭 유래]

거차포의 ‘거차’는 ‘곶’을 표기하기 위한 차자일 것으로 생각된다. ‘巨’의 자음이 ‘거’이고, ‘次’가 전통적으로 ‘ㅈ’을 표기하기 위한 차자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거차’는 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거차포란 ‘곶에 있는 포구’를 뜻한다.

[자연 환경]

남해 진동만을 향해 내려오는 덕곡천진동천 사이에 위치한 곶에 있던 포구로 판단된다. 진동만 일대가 간척되기 전에는 이곳까지 바닷물이 밀려왔을 것으로 보인다.

[현황]

현재 덕곡천 주변에 인공 제방을 쌓고 대부분의 하천변을 간척하여 이 일대는 벼농사 지역 및 공장 지대로 변하였다. 거차포가 있었다고 추정되는 지역은 국도 및 농경지로 바뀌었다. 그래서 현재 이 지역에서 과거에 포구가 있었다는 것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