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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136
한자 鎭海灣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만.

[개설]

거제도의 북서안과 한반도의 남동부 사이에 자리 잡은 비교적 규모가 큰 익곡만이다.

[명칭 유래]

진해만(鎭海灣)’ 지명에 관련된 자료는 알려져 있지 않다.

[자연 환경]

진해만은 동쪽의 가덕도(加德島)와 남쪽의 만구를 제외하고는 높이 100m에서 300m의 소반도로 둘러싸여 있으며, 만내에는 부도(釜島)·저도(猪島)·가조도(加助島) 등의 섬과 마산만(馬山灣)·웅천만(熊川灣)·옥포만(玉浦灣) 등과 같은 작은 만이 분포하고 있다. 북쪽으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마산만은 만구는 약 1㎞로 좁으나 수심이 깊어 천연의 항구를 이루고, 만의 중앙에 위치하는 옥포만은 해안이 넓고 평탄하며, 바람이 없는 등의 조건으로 세계 정상급 규모의 옥포 조선소가 입지하고 있다.

[현황]

창원시와 거제시 사이에 있는 내해(內海)와 같은 만으로, 서북쪽의 구산 반도, 남쪽의 거제도, 동쪽의 가덕도에 의해 둘러싸여 있고 동쪽으로는 가덕수도와 서쪽으로는 부도수도에 이어지며 남서쪽으로는 견내량을 지나 통영만에 연결된다. 평균 수심 20m로 항구 발달에 매우 유리하며 진해항이 자리 잡고 있다. 만 중앙부에 부도(釜島)가 있어 외해(外海)와 차단되고 내부에는 작은 만들이 곳곳에 형성되어 있어 해안선이 매우 복잡하다.

해안선의 길이는 436.7㎞이며 만입은 8.7㎞, 평균 수심은 20m이고 제일 깊은 곳이 45m이다. 해안은 장복 산지와 천자봉 산지 및 화산 산지의 말단과 여기로부터 뻗어 나온 크고 작은 산등성이가 침수됨으로써 현동 반도를 비롯하여 도만 반도와 안곡 반도, 안골 반도 등의 소반도가 발달해 있다.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이고 만내에는 마산만·율구만·웅천만·옥포만·명주만·하청만 등의 부속 만과 가조도·병산 열도·부도·저도 등 여러 섬들이 분포하고 있다. 진해만의 동쪽에 위치한 웅천만은 만입이 약 3.7㎞이나 수심이 얕아 대형 선박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홍합·굴·새꼬막 등의 양식이 성행했으나 경제 개발이 시작된 1960년대 초부터 마산·진해·부산 등지에서 흘러들어오는 폐수로 인해 적조 현상이 나타나 양식업과 연안어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만의 중앙에 자리 잡은 부도 일대는 일반 선박 출입 금지 구역이며 병산 열도 지역은 항해 금지 구역이다.

[참고문헌]
  • 『진해 시사』(진해 시사 편찬 위원회, 2006)
  • 『진해의 땅 이름 이야기』(진해 웅천 향토 문화 연구회, 2000)
  • 창원시 문화 관광(http://culture.changwon.go.kr)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두산 백과사전 두피디아(http://www.doopedia.co.kr/doopedia/index.do)
  •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 다음 백과사전(http://100.daum.net)
  • 네이버 지도(http://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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