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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624
한자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선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지역 출현 장소 불모산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산99-1 지도보기
성격 포유류
학명 Erinaceus europaeu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포유강〉고슴도치목〉고슴도치과
서식지 산지의 삼림|초원|들판|풀숲|관목 숲속
몸길이 22~26㎝
새끼(알) 낳는 시기 4~6월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산지에 서식하는 고슴도치과의 동물.

[개설]

고슴도치는 몸의 전체 길이에 비해 너비가 넓어 짧고 뚱뚱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포식자를 만나면 배면으로 몸을 둥글게 모아 마치 밤송이와 같은 형태를 이루어 몸을 보호하는 행동을 한다.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한반도에는 단 1종이 서식한다.

[형태]

한반도산 식충류 가운데 가장 크며 네 발은 짧고 몸통은 통통하다. 등과 옆구리 털이 가시와 같은 형태로 변화한 몸 구조를 지닌다. 우리나라의 포유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가시털을 지니고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우리나라에서는 약용으로 밀렵되는 등 인위적인 포획에 의해 수가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고슴도치는 서식 환경 내의 곤충들의 개체 수 조절 역할을 하는 중요한 생태학적 구성원으로서의 보전 가치를 지닌다.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농장에서 야생 고슴도치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생태 및 사육법]

고슴도치는 야행성으로 지렁이와 같은 절지동물에서 새의 알과 뱀까지 다양한 동물을 섭식하나 과일도 즐겨 먹는 잡식성 동물이다. 야산·농경지·삼림 지대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도시의 산지 공원 지대에서도 생활한다. 암수 단독 생활을 하지만 번식기의 암컷은 새끼들과 함께 생활 한다. 새끼의 수는 2~4마리, 드물게는 5마리 이상을 낳는다. 피부의 털이 가시와 같은 형태로 변화하여 포식자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포식자는 올빼미·부엉이 등의 맹금류이며 위험에 처하면 네 다리를 배 부위에 모아 공처럼 몸을 둥글게 하여 등 면에 난 가시털로 몸을 방어한다.

[현황]

창원시에서는 불모산에서만 분포 기록이 있어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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