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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648
한자 猪島連陸橋
이칭/별칭 저도 연육교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인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87년 8월연표보기 - 옛 저도 연륙교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7월 29일 - 새 저도 연륙교 착공
준공 시기/일시 2004년 12월 31일연표보기 - 새 저도 연륙교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5년 - 새 저도 연륙교 올해의 토목 구조물 공모전 은상 수상
전구간 옛 저도 연륙교 - 북위 35° 04′ 01.31″, 동경 128° 33′ 43.32″지도보기
전구간 새 저도 연륙교 - 북위 35° 03′ 59.74″, 동경 128° 33′ 44.27″지도보기
해당 지역 경유 구간 구산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지도보기
성격 다리
길이 182.3m[새 저도 연륙교 교장]|170m[옛 저도 연륙교 교장]
차선 새 저도 연륙교 왕복 2차선|옛 저도 연륙교 보행자 전용
13m[새 저도 연륙교 총폭], 7.5m[유효폭]|3m[옛 저도 연륙교 총폭], 3m[유효폭]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있는 육지와 저도를 연결한 다리.

[개설]

저도 연륙교는 도서 낙도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가설된 다리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의 육지와 섬인 저도를 잇기 위해 건설되었다. 저도 연륙교는 두 개로 1987년에 준공된 옛 저도 연륙교와 2004년에 준공된 새 저도 연륙교가 있다.

[명칭 유래]

저도 연륙교는 ‘저도(猪島)’의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다리가 가설된 섬인 저도의 지명과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라는 뜻의 ‘연륙교(連陸橋)’를 결합하여 저도 연륙교라 명명하였다.

[제원]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와 현지 조사에 따르면 2004년에 준공된 저도 연륙교의 제원은 교장 182.3m, 총폭 13m, 유효폭 7.5m, 높이 15.5m, 경간수 1개, 최대 경간장 182m로 상부 구조는 아치교, 하부 구조는 역T 형식 교대이며, 설계 하중은 DB-24의 1등교이다.

[건립 경위]

저도 연륙교는 도서 낙도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의 육지와 섬인 저도를 잇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1987년 8월에 준공되었다. 이후 저도 연륙교 재가설 공사가 이루어져 새로운 저도 연륙교가 2004년 12월 31일에 준공되었다.

[변천]

옛 저도 연륙교는 교장 170m, 총폭 3m, 유효폭 3m, 높이 13.5m, 경간수 3개, 최대 경간장 100m, 상부 구조 트러스교, 하부 구조 아치식 교각, 설계 하중 DB-6의 제원으로 1987년 8월에 준공되었다. 그러나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의 문제로 승용차와 1.5톤 이하, 높이 2m 이하의 차량만 건널 수 있도록 제한되었다. 이후 저도 연륙교 재가설 공사가 이루어져 2004년에 새 저도 연륙교가 개통되었다.

새 저도 연륙교는 2002년 7월 29일에 착공하여 2004년 12월 31일에 준공되었는데, 통합 이전의 옛 경상남도 마산시청이 발주하고 건화 엔지니어링이 설계하였으며, 한국 건설 관리 공사와 동원 건설 엔지니어링이 감리하고 삼부 토건과 상익 건설이 시공하였다. 새 저도 연륙교가 개통된 후 옛 저도 연륙교는 보도 전용 다리로 이용되고 있다.

[현황]

저도 연륙교는 두 개로 1987년에 준공된 옛 저도 연륙교와 2004년에 준공된 새 저도 연륙교가 있다. 옛 저도 연륙교의 GPS 좌표는 북위 35° 04′ 01.31″, 동경 128° 33′ 43.32″로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새 저도 연륙교는 북위 35° 03 ′59.74″, 동경 128° 33′ 44.27″로 하루 평균 1,599대의 차량이 지나다니고 있다.

두 개의 저도 연륙교는 산과 바다 등 구산면 일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밤이 되면 괭이갈매기 형상의 화려한 조명으로 인해 창원시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1. 옛 저도 연륙교

저도 연육교’로 불리며,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진 철제 구조로 된 다리이다. 철거를 검토하기도 하였으나 관광 명소로 보존하기로 하여 보행자 전용 다리가 되었다. 그 모양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1957]에 나오는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 하여 마산의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불린다. 또한 노효정 감독, 박신양·이미연 주연의 영화 「인디언 섬머(Indian Summer)」[2001]와 가수 거미의 뮤직 비디오 「아직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저도 연육교는 연인끼리 다리를 건너는 동안 손을 놓지 않으면 사랑이 이뤄지고, 다리 위에서 빨간 장미 100송이를 건네며 청혼을 하면 사랑이 맺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이 다리를 찾은 많은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았다.

2. 새 저도 연륙교

옛 저도 연륙교 바로 옆에 가설되었는데, 시도 6호선 상에 있는 교량으로 해양 관광로의 일부에 포함되어 있으며, 구산면 구복리저도를 연결하고 있다. 옛 마산시 9경 중 하나로 꼽히며, 2005년에는 대한 토목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토목 구조물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경사 케이블 사용으로 구조적 안전성과 내풍 및 좌굴 안정성 등이 우수한 신공법의 V각 닐센강 아치교로 세워졌고, 전체가 교각 없이 상판 하나로 육지와 연결된 단경간으로 국내에서 제일 길다. 왕복 2차선의 차도와 보도블록이 깔린 인도가 있으며, 차도와 보도사이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파이프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새 저도 연륙교는 창원시의 시조(市鳥)인 괭이갈매기를 형상화해 창원시를 상징한다. 구산면 일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아치 곡선미를 강조하기 위해 괭이갈매기 형상을 중심으로 광케이블 조명을 설치해 시간별·계절별로 여러 가지 색의 야간 경관이 연출된다.

새 저도 연륙교의 가설로 육지와의 교통이 편리해져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농산물과 수산물의 유통이 원활해졌고, 화려한 교량의 자태로 인해 관광객이 늘어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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