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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4147
한자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鎭海支部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천자로 103[덕산동 584-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월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62년 11월 3일연표보기 -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 설립
최초 설립지 한국 예술 문화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 - 경상남도 진해시 대천동 2 지도보기
현 소재지 한국 예술 문화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천자로 103[덕산동 584-1]지도보기
성격 예술 문화 단체
설립자 이민기[초대 지부장]
전화 055-546-4017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에 있는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소속 진해구 지부.

[설립 목적]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가 결성되기 전에도 진해에는 예술인들이 꾸준하게 활동을 해왔으나, 구심점이 없어 내실 있는 단체를 꾸리기 어려웠다. 마침 한국 예총 본부가 설립되었으므로 진해도 지부를 설립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각 단체의 활발한 활동과 창작을 지원하고, 진해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설립하였다.

[변천]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는 1962년 11월 3일 해양극장에서 문인, 미술, 음악, 사진, 무용 협회 회원을 주축으로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 결성 대회를 개최하면서 설립되었다. 초대 지부장에 이민기[문인]를 선출하였다. 1963년 2월 13일 한국 예총 본부의 인준을 받아, 진해시 대천동 2 흑백 다방 2층에 사무실을 개설함으로써 명실 공히 진해 예술인들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는 1962년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15명의 지부장 체제로 운영하면서, 군항제의 예술 행사와 가을의 예술제 행사, 각 지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2000년부터는 해마다 연말에 진해 예술인의 밤을 열어 진해 예술인상을 시상하는 등 진해의 예술인들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군항제 예술 행사는 1998년부터 벚꽃 예술제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가을 예술제는 원래 문화의 달 행사를 개칭한 것이었는데, 나중에 진해 예술제로 바꾸게 되었다. 또한 챔버오케스트라 창단, 시민의 날 예술행사 지원, 문화의 거리 상설무대 설치 및 공연, 대동제, 한여름 밤의 음악회, 한여름 밤의 영화관, 서양화가 유택렬, 시인 방창갑 등 작고 원로 예술인들의 예총장 행사 등 실로 진해 예술의 산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는 고문, 자문위원, 지부장 1명, 부지부장 3명, 감사 2명, 이사 8명, 대의원은 각 지부 임원, 사무국장 1명, 사무 간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인 협회[회원 수 50여 명], 미술 협회[회원 수 70여 명], 음악 협회[회원 수 40여 명], 연극 협회[회원 수 40여 명], 사진 협회[회원 수 50여 명], 연예 협회[회원 수 30여 명], 무용 협회[회원 수 30여 명], 국악 협회[회원 수 40여 명] 등을 산하 단체로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진해 지부는 1962년부터 진해의 예술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단체다. 단체의 특성상 열악한 예산으로 인해 많은 예술 행사를 지원하지 못하고, 지부장의 사비를 털거나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버티면서도 오늘날의 진해 문화와 예술을 키우고 지켜온 것이다. 통합 창원시가 출범했으나 진해만의 고유한 가치도 있는 만큼 진해예총의 발자취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존중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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