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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5052
한자 鎭海-由來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이윤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452년 - 웅천현, 완포현, 천읍부곡, 창원 남산 통합, 웅천현이 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95년 - 웅천현에서 웅천군으로 개칭, 진주부로 편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96년 - 13도제 개편, 경상남도 웅천군 환원, 진해현 진해군으로 편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08년 9월 - 웅천군과 폐지, 창원부로 편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0년 10월 - 창원부에서 마산부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0년 - 바다를 제압한다는 의미로 진해라 명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2년 1월 - 웅중면과 웅서면 통합, 진해면으로 개편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4년 3월 - 마산부에서 창원군 분리, 진해면 창원군으로 편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7년 10월 - 면제 시행으로 진해면이 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31년 4월 - 읍면제 시행으로 창원군 진해읍으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5년 9월 - 창원군 진해읍 진해시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0년 7월 - 진해시와 마산시, 창원시에 통합

[정의]

조선 시대의 웅천현 지역에 1912년 일본 해군 군항이 들어서며 붙여진 명칭의 유래.

[진해의 유래]

진해 지역은 1452년(문종 9)에 웅신현(熊神縣), 완포현(莞浦縣), 천읍부곡(川邑部曲)창원 남산 일부를 합하여 웅천현이 된 이래 조선 시대에 계속해서 웅천현(熊川縣)으로 존재하였다. 1895년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실시된 지방 제도 개편에 따라 전국 행정 구역이 23부 336군으로 개편될 때 웅천현웅천군으로 이름이 바뀌어 진주부에 속하게 되었다. 1896년에는 다시 13도제로 개편하면서 경상남도 웅천군으로 환원되었다. 1908년 9월 웅천군이 폐지되면서 창원부에 편입되었고, 웅천군 지역에 웅동면, 웅서면, 천가면, 웅읍면, 웅중면을 두었다. 1910년 10월 창원부마산부로 개칭됨에 따라 마산부에 속하게 되었고, 1912년 1월 웅중면 전부와 웅서면의 일부를 통합하여 진해면(鎭海面)으로 개편되었다.

이때 이곳에 처음으로 ‘진해’라는 지명이 붙여지게 되는데, 본래 ‘진해’라는 지명은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진동면·진전면·진북면 지역에 있었던 ‘진해현(鎭海縣)’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조선 시대에는 그 지역에 진해현이 있었고 1896년에 진해군이 되었다가 1908년 웅천군과 함께 창원부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던 것이다. 일제는 한국을 병합한 후에 과거 웅천 지역에 일본 해군의 군항을 세우고 ‘바다를 제압한다’는 의미로 ‘진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1914년 3월 마산부에서 창원군이 다시 분리됨에 따라 진해면은 웅남면, 웅읍면, 웅동면 등과 함께 창원군의 관할 구역이 되었고, 1917년 10월부터 시행된 ‘면제’에 의해 지정면이 되었다. 지정면은 읍의 전신이 되는 것으로 전국에 24개 면, 경상남도에는 진주군 진주면, 창원군 진해면, 통영군 통영면 3개의 면이 있다. 1931년 4월에는 읍면제의 시행에 따라 읍으로 승격되어 해방을 맞을 때가지 창원군 진해읍으로 존재하다가 해방 후인 1955년 9월 진해시로 승격되었다. 2010년 7월 진해시는 마산시와 함께 창원시에 통합되어 현재에 이른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바******* 웅천군 웅읍, 웅동면, 웅남면, 웅서면이 맞네. 웅천구로 바꾸는 것이 일제청산이네요. 2019.08.15
바***** 그러면 진해를 웅천으로 이름을 바꿉시다. 진해구청이 아니라 웅천구청으로
일본이 지은 현 진해를 이름을 지었다는데. 친일청산 일환으로 창원시 웅천구로 개정합시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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