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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028
한자 同春簡帖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6년 1월 24일 - 『동춘간첩』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기증 받아 보관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10월 14일연표보기 - 동춘간첩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6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남 대학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지도보기
출토|발견지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 - 山口県山口市 桜畠 3-2-1
성격 필사본
작가 송준길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6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1605~1672]이 쓴 유묵과 편지를 모은 서간첩.

[개설]

『동춘간첩(同春簡帖)』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기증 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동춘간첩』은 그 중 1종이다.

송준길의 본관은 은진, 자는 명보(明甫)이다. 문묘(文廟)에 배향된 해동 18현(海東十八賢)의 한 사람으로, 동종(同宗) 형제인 송시열(宋時烈)과 더불어 서인 노론을 이끌었다. 예학(禮學)에 밝았으며, 문장과 글씨에도 뛰어났다.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형태 및 구성]

『동춘간첩』은 30쪽으로 구성되었는데, 책의 맨 앞쪽과 뒤쪽의 각 면에는 초서(草書)로 쓴 대자(大字)가 한 자씩 모두 네 자가 수록되어 있고 나머지는 모두 10통의 편지이다. 크기는 37.6㎝×27㎝이며 책의 상태는 양호하다.

[의의와 평가]

『동춘간첩』은 친구인 죽천(竹泉)에게 보낸 편지들을 모은 것이다. 편지들은 상태가 양호하고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편지 중에 1671년 2월 1일에 보낸 것은 66세라는 고령에다 병으로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조정의 부름을 받아 벼슬길에 나가야 하는 그의 절박한 심정을 친구에게 호소하고 있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6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