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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093
한자 先輩往復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간첩
작가 오준 외 22인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15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서간첩(書簡帖).

[개설]

『선배왕복(先輩往復)』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선배왕복』은 그 중 1종이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15호로 지정되어 있다.

[형태 및 구성]

『선배왕복』은 한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기는 34㎝×24㎝이다. 분량은 44쪽이며, 죽남(竹南) 오준(吳竣)[1587~1666], 장주(長洲) 윤휘(尹暉)[1571~1644], 만사(晩沙) 심지원(沈之源)[1593~1663] 등 주로 17세기에 활동하였던 조선 후기의 명사 23인의 편지 28통이 실려 있다. 첩의 상태는 양호하다.

[의의와 평가]

『선배왕복』에는 조선 후기의 명사 23인의 편지 28통이 실려 있다. 이중 도촌(陶村) 정유성(鄭維城)[1596~1644]의 편지가 3통, 운곡(雲谷) 남노성(南老星)[1603~1667], 정관재(靜觀齋) 이단상(李端相)[1628~1669], 조서(曺瑞)의 편지가 각 2통씩이며, 나머지는 모두 1통씩의 편지가 실려 있다. 필자들은 대부분 16세기 후반 또는 17세기 초에 태어나 17세기 중, 후반에 활동하였던 인물들이다. 이 첩의 내력(來歷)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전혀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 시기의 서찰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에서 소중한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