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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108
한자 東華筆眞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간첩
작가 한호 외 14인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30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서간첩(書簡帖).

[개설]

『동화필진(東華筆眞)』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동화필진』은 그 중 1종이다.

[형태 및 구성]

『동화필진』은 52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41㎝×30㎝이다. 책의 상태는 양호하다. 석봉(石峰) 한호(韓濩)[1543~1605]의 중자(中字)를 비롯해, 안평대군(安平大君) 이용(李瑢)[1418~1453], 양곡(陽谷) 소세양(蘇世讓)[1486~1562] 등 모두 16인의 작품 21점이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동화필진』에 수록된 16명의 필자 중 이산뢰(李山賚)[1603~?], 휴복(休伏) 오시복(吳始復)[1637~?], 백석(白石) 박태유(朴泰維)[1648~1686] 세 사람만이 17세기에 출생하였고, 필자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을 제외한 11명은 15세기와 16세기에 출생하여 활동하였던 인물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조선 초·중기 인물들의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자체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