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111
한자 東宮低下手諭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간첩
작가 장헌세자 이선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33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왕실 관계의 서간첩.

[개설]

『동궁저하수유(東宮低下手諭)』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동궁저하수서』는 그 중 1종이다.

[형태 및 구성]

1첩으로 된 『동궁저하수유』는 일명 사도세자(思悼世子)로 잘 알려진 장헌세자(莊獻世子) 이선(李愃)[1735~1762]이 1749년(영조 25) 8월 20일에 조현명(趙顯命)[1690~1752]에게 쓴 편지 1통을 싣고 있다. 관직에서 물러난 좌의정 조현명에게 복직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14쪽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기는 49㎝×31㎝이다.

[의의와 평가]

『동궁저하수유』『동궁저하수서』는 바로 『영조실록』의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실증 사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흔치 않는 장헌세자의 친필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33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