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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113
한자 和會文記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문서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41년연표보기
현 소장처 경남대학교 박물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 경남 대학교 박물관[영월동]지도보기
성격 고문서
작가 박장원
소유자 한마학원
관리자 경남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09-136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고문서(古文書).

[개설]

『화회문기(和會文記)』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화회문기』는 그 중 1종이다. 현재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36호로 지정되어 있다.

[형태 및 구성]

『화회문기』는 두루마리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48㎝×224㎝이다.

[의의와 평가]

『화회문기』는 ‘辛巳十月 日 同生和會文記’로, 구당(久堂) 박장원(朴長遠)[1612~1671] 외가(外家)의 ‘이녀화회문기(二女和會文記)’ 이다. 즉 박장원 외가에서의 재산의 분재 분여(分財 分與) 상황을 묘사한 문서인 것이다.

『화회문기』는 1641년(辛巳) 10월에 작성되었다. 내용은 상속자, 즉 박장원의 외조부(外祖父)가 아들을 두지 못해 피상속자로 박장원을 정하고, 그에게 재산을 상속한다는 내용이다. 대신에 피상속자인 박장원은 외조부의 제사(祭祀)를 모셔야 했다. 문서에는 이러한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상속자의 두 딸과 사위가 서명하였다. 『화회문기』는 당시 재산 상속 과정과 함께 당대의 제사 의례(祭祀儀禮)의 중요성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