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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211
한자 馬山蒙古井
이칭/별칭 고려정(高麗井)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16길[자산동 117]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배상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3년 12월 20일연표보기 - 마산 몽고정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2호 지정
현 소재지 마산 몽고정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16길[자산동 117]지도보기
성격 우물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2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고려 시대 사용한 것으로 전하는 우물.

[개설]

마산 몽고정은 고려 시대인 1274년(원종 15)과 1281년(충렬왕 7) 2차례에 걸친 여몽 연합군(麗蒙聯合軍)의 일본 원정 당시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합포만(合浦灣)과 그 일대는 연병(練兵)과 조선(造船) 및 병량(兵糧)의 기지로서 많은 군사가 주둔하였는데 이 우물은 그 때 사용된 것 가운데 하나이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16길[자산동 117]에 있다.

[변천]

마산 몽고정은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 사건을 배경으로 조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후 조선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합포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이 우물을 이용하였다. 최근까지 마산합포구 추산동 등 인근 주민의 공동 우물로 사용되었으며, 물맛이 좋아 이 물을 활용한 간장 공장이 큰 명성을 얻기도 하였다.

우물의 원래 이름은 고려정(高麗井)이라고 하며, 1932년 일본인 단체인 고적 보존회(古蹟保存會)가 ‘몽고정(蒙古井)’이라 쓰인 석물을 세우게 되면서 이름이 바뀌어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우물 옆에 직경 1.4m의 바퀴형 석제물이 있었으나 현재 창원 시립 마산 박물관 정원으로 옮겨져 있다.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2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고려 시대 유적으로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을 상기하게 하는 의미 있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