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339
한자 馬山內浦里三孝閣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109-45[내포리 16-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최정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05년연표보기 - 마산 내포리 삼효각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12월 9일연표보기 - 마산 내포리 삼효각이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524호로 지정됨
현 소재지 마산 내포리 삼효각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109-45[내포리 16-1]지도보기
성격 비각(碑閣)
관련 인물 강태형(姜泰馨)|강내형(姜乃馨)|강재형(姜載馨)
소유자 진주 강씨 청풍공파 구산회 종중
관리자 진주 강씨 청풍공파 구산회 종중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 524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구산면 내포리에 있는 비각(碑閣).

[개설]

내포리의 삼효각(三孝閣)은 구산면 내포리에 거주하였던 조선 후기의 진양 강씨(晋陽姜氏) 강태형(姜泰馨)·강내형(姜乃馨)·강재형(姜載馨) 3형제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1905년에 건립한 비각(碑閣)이다.

비문에 따르면 이들 3형제는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 생전에는 3형제가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보살폈으며, 돌아가신 뒤에는 부모의 묘소가 멀고 험해도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성묘를 하였다.

3형제가 묘 앞에 엎드린 장소에는 풀이 모두 말라 죽었고 성묘를 다니던 길목에 있던 바위는 틈이 생겨 길이 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하여 훗날 목동(牧童)과 초부(樵夫)들은 이 길을 가리켜 ‘효자의 길’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한 이들의 지극한 효성은 산짐승도 감동시켜 이들을 알아보고는 피해 다녔다고 하며, 남의 무덤을 파헤쳐 매장된 재물을 훔쳐가던 도적들도 이들 3형제의 선영에는 아예 범접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3형제의 효행을 기려 나라에서 정려(旌閭)를 내려 3형제를 표창하였다. 3형제의 정려는 ‘효자 장사랑 행충훈부도사 진양 강태형지려(孝子將仕郞行忠勳府都事晋陽姜泰馨之閭)’, ‘효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진양 강내형지려(孝子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晋陽姜乃馨之閭)’, ‘효자 증가의대부 겸 장례원경 진양 강재형지려(孝子贈嘉義大夫兼掌禮院卿晋陽姜載馨之閭)’이다.

[건립 경위]

삼효각은 구산면 내포리에 살았던 강태형(姜泰馨)·강내형(姜乃馨)·강재형(姜載馨) 3형제의 부모님에 대한 효성과 행실을 기리기 위하여 한말에 나라에서 이들을 표창하면서 건립하게 되었다.

[위치]

창원시 구산면 내포리 16-1에 있는 들판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정려가 서 있는 비각의 마당에는 자갈을 깔았고 지붕은 팔작 지붕이다. 출입문은 솟을 대문이고 돌과 시멘트로 방형의 담장을 돌렸다.

[현황]

삼효각은 세 사람을 기리는 비각(碑閣)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비각으로서는 규모가 큰 편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변도 잘 정비가 되어 관리가 잘 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