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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우산동 창렬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461
한자 馬山牛山洞彰烈閣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길 19[우산동 23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마산 우산동 창렬각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길 19[우산동 232]지도보기
성격 정려각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1칸
측면 칸수 1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동에 있는 비각.

[개설]

마산 우산동 창렬각순흥 안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비각 안에는 ‘열녀 순흥 안연지비(烈女順興安燕之碑)’가 모셔져 있다. 순흥 안씨는 조선 말 옥동리 신정 마을에 살던 가난한 소금 장수의 부인이었다. 어느 날 남편이 뒷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았다. 옆집에 사는 홀아비가 평소 본인에게 연모를 품은 것을 알고 있던 안씨는 그의 소행으로 남편이 변을 당해 죽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증거를 잡지 못하여 관가에 고발할 수는 없었다. 남편의 원한을 갚을 날을 기다리던 순흥 안씨는 그 홀아비가 자신에게 청혼을 하자 그에게 개가하여 약 10여 년을 같이 살았다. 어느 날 그가 술에 취하여 옛날 남편이었던 소금 장수를 죽였다고 고백하자, 옛 남편을 죽인 그를 관가에 고발하여 처형시키고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순절하였다. 이러한 열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라에서는 정려를 내려 그 정절을 표창하였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길 19[우산동 232] 일대에 위치한다. 이는 마산 밤밭 고개에서 서쪽에 위치한 우산 마을 길가이다.

[형태]

마산 우산동 창렬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단칸으로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기둥은 콘크리트이며 담은 붉은 벽돌담이다. 정려각 둘레로 쇠창살 울타리가 둘러쳐져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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