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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484
한자 檜原書院
이칭/별칭 관해정(觀海亭)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해정길 17[교방동 237]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최정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634년연표보기 - 회원 서원 건립
훼철|철거 시기/일시 1869년연표보기 - 회원 서원 폐쇄
개축|증축 시기/일시 1885년 - 회원 서원 관해정과 취백당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83년 7월 20일연표보기 - 회원 서원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호로 지정
현 소재지 회원 서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해정길 17[교방동 237]지도보기
성격 서원
양식 팔작지붕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2칸
관리자 관해정 보존 위원회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서원.

[개설]

두척산 산정에서 교방, 교원, 성호, 회원으로 흘러내리는 계곡 언저리에 고옥 한 채가 있다. 현판에는 ‘관해정(觀海亭)’으로 되어 있지만 이곳은 본래 회원 서원이었다.

조선 시대 선조광해군 시기의 학자 한강(寒岡) 정구(鄭逑)가 이곳에서 문하생들에게 시서를 강론하였다. 정구는 함안 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이곳의 자연이 좋다는 말을 듣고 자주 인근을 산책하였고, 당시 제자인 장문재가 그의 스승을 위해 관망대로서 관해정을 짓고 아울러 취백당(聚白堂)이란 재실도 지었다.

정구가 사망하자 문하생들은 그를 추모하여 1634년에 회원 서원을 세웠으며, 1708년에 문정공(文正公) 허목(許穆)을 추배하였다. 이후 회원 서원은 1869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강제로 폐쇄되기까지 학문의 장소로 널리 활용되었고 폐쇄 이후 관해정에서 향사 기능을 담당하였다. 관해정과 취백당은 한동안 관리를 하지 못해 많이 손상되었으나 1885년에 창원 지역의 사림들이 중건했다고 한다. 현재 관해정은 지정 문화재로서 문화재 건조물 제4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해정길 17[교방동 237]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회원 서원이 있었다고 해서 서원곡이라 부르는 무학산 계곡 일대에 관해정이 있다. 건물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2칸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앞에는 440년이 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정구가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한다.

[현황]

관해정은 장문재 선생의 13대 손인 장석희가 관리하다 별세하자 그의 아들 장치 부부가 관리하고 있다. 현재는 마산 유도회(馬山儒道會)의 회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도회에서는 음력 3월 3일에 정구, 허목의 제사를 지내고 있다. 근래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북23길 22[회원 2동 665-1]에 서원이 복원되었다. 복원된 서원은 주택가에 있어서 전체 대지가 비좁다. 강당과 사우가 서로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거의 ㄱ자 건물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관해정은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2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