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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7113
한자 李元壽
이칭/별칭 이동원[필명]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홍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12년연표보기 - 이원수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26년 - 이원수 「고향의 봄」 『어린이』에 당선
몰년 시기/일시 1981년연표보기 - 이원수 사망
출생지 이원수 출생지 -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읍 북정리
성격 아동 문학가
성별
본관 월성
대표 경력 금관 문화 훈장

[정의]

창원 지역에서 활동한 아동 문학가.

[가계]

호는 동원. 아버지 이문술과 어머니 진순남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36년 6월, 「오빠 생각」의 작가인 최순애와 결혼하였다.

[활동사항]

이원수(李元壽)[1911~1981]는 1916년에 창원의 서당에서 수학하였고 1922년에 마산 공립 보통학교에 2학년에 입학하였다.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소파 방정환이 만든 잡지인 『어린이』에 당선되었다. 이 동요는 홍난파의 작곡으로 널리 애창되는 노래가 되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어 활발한 동요 창작을 했다. 1930년 마산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함안 금융 조합에 다니다가 1935년 독서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1년간 옥고를 치렀다. 1937년 함안 금융 조합에 복직되어 8·15 해방 때까지 근무하였다.

1940년부터 1945년 사이에 동시 두 편, 자유시 한 편, 수필 두 편 모두 다섯 편의 친일 작품을 조선 금융 조합 연합회 기관지 『반도의 빛[半島の光]』에 발표하였다. 1942년 8월에 실린 동시 「지원병을 보내며」에서는 일본이 벌인 태평양 전쟁에 참전할 지원병을 위해 후방에서 병역 봉공을 다해야 한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시 형식으로 농업 보국에 정성을 쏟아 총후 봉공의 완수를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수필에서는 편지글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하루 바삐 내선 일체와 황국 신민이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해방 이후 1945년 10월 경기 공업학교 교사가 되었다. 1947년 10월에는 박문 출판사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

1949년 동화 『숲속의 나라』를 「어린이 나라에」, 소년 소설 『5월의 노래』를 진달래에 연재, 동요와 함께 동화·소년 소설 등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1952년에 대구에서 오창근, 김원룡과 『소년 세계』를 창간하였고, 1955년에는 아동 잡지 『어린이 세계』의 주간을 맡았다. 1971년에는 한국 아동 문학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술 및 작품]

저술로는 『종달새』[1947], 『민들레의 노래』[1961], 『빨간 열매』[1964], 『잔디 숲속의 이쁜이』[1973], 『눈보라 꽃보라』[1974], 『불꽃의 깃발』[1975], 『꼬마 옥이』[1976], 『너를 부른다』[1979]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1974년에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 1982년에는 금관 문화 훈장이 추서되었다. 1968년에 마산 산호 공원에 ‘고향의 봄 노래비’가 건립되었으며, 1981년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1984년에 이원수의 문학 전집[전 30권, 웅진]이 출판되고, 2003년 12월 30일 창원에 이원수 문학관이 개관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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