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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 구씨의 효행」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11071
한자 檜山具氏-孝行
이칭/별칭 삼선여(三善閭)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금암리 상촌부락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안경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수록|간행 시기/일시 1998년 - 「삼선여(三善閭)」 『감동으로 적신 효성』에 수록
관련 지명 삼선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금암리 상촌부락 지도보기
성격 구비 전설|효행담
주요 등장 인물 구씨 부인
모티프 유형 효행담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금암리 상촌 부락 도로변에 세워져 있는 삼선여(三善閭)에 깃든 회산 구씨의 효행 이야기.

[개설]

삼선여(三善閭)는 1885년 예조에 건립된 것이다. 김해 김씨 재선(在善)의 처 월성이씨와 아들 화습, 자부 회산 구씨 등 삼인의 효열을 기린 정려이다. 「회산 구씨의 효행」 이야기는 이 중에서 회산 구씨의 행적만을 가려 뽑은 것이다.

[채록/수집 상황]

『감동으로 적신 효성』[마산 문화원, 1998]에 「삼선여(三善閭)」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내용]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금암리 상촌 부락 도로변에는 김영준(金泳俊)의 처 회산 구씨의 효행을 기리는 비가 서있다.

회산 구씨는 17세에 김해 김씨문(金海金氏門)을 출가하여, 수로왕의 후손 통덕랑(通德郞) 영준(泳俊)에게 시집을 오게 되었다. 구씨는 항상 부군에게 순종하고 시부모님께 효도하였다. 가문이 심히 곤란하게 될 때에도 길쌈과 품팔이로 좋아하시는 음식을 빠짐없이 드렸으며 동기와 친지간에도 화목하여 제사와 손님 접대 등 매사에 현명하게 처신하였다.

수십 년 후 시부모가 노환으로 누차 고생할 때 부인은 옆을 떠나는 일이 없이 잠자리와 변기를 친히 시중들어 항상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고 약 수발도 지극히 하며 조금도 나태함이 없었다. 또한 지성으로 천지신명에게 축원하여 시부모의 병이 완쾌하시니 사람마다 칭송하기를 성심이 지극하여 신명이 감동하니 옛날 금루와 맹종의 효성 같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모티프 분석]

「회산 구씨의 효행」의 주요 모티프는 회산 구씨가 넉넉지 않은 가문으로 시집가서 길쌈과 품팔이로 생활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남편에게 순종하고, 시부모님에게는 효로써 지극정성으로 섬겼다는 ‘부덕과 효행담’이라 할 수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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