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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과 선바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11271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정정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수록|간행 시기/일시 1997년 - 「시루봉과 선바위」 『마산의 문화유산』에 수록
관련 지명 시루봉, 선바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회원구지도보기
성격 전설
주요 등장 인물 없음
모티프 유형 지명 유래담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에 전승되는 지명 유래담.

[채록/수집 상황]

『마산의 문화유산』[마산시, 1997]에 수록되어 있으며, 구술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주민 정학수[당시 75세]이다.

[내용]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무학산 기슭에 우뚝 솟은 봉우리와 텃밭에 말뚝 모양 같은 큰 바위가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이 봉우리를 시루봉이라 하고 또 말뚝 모양의 우람한 바위를 선바위라 부르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시루봉선바위가 있는 곳은 신선이나 도사들만 기거하며, 국태민안과 지역 주민들의 축원제를 지내는 곳으로 인근 십리 사방에 민가를 멀리하여 신성시하였다고 한다.

마치 거대한 떡시루가 하늘마저 삼켜 버릴 듯 우뚝 솟은 우람한 돌덩어리로 훤칠하게 빼어난 자태는 장부의 대담한 기풍마저 엿보인다. 두척산[무학산]의 일등 봉으로 정상에는 족히 백여 평이 넘는 마당을 이루고 있다. 속세의 잡신들이 왕래하지 못하도록 시루봉을 경호하는 듯 길목을 지키는 수호신 인양 굽어보고 서 있는 선바위의 위용은 감천리의 보고가 햇빛에 반사되어 발하고 있는 곳이다.

[모티프 분석]

「시루봉과 선바위」 이야기의 주요 모티프는 무학산시루봉선바위 유래를 담고 있다. 시루봉은 떡시루 모양이라 그렇게 부르게 되었으며, 선바위 역시 그 바위의 모양을 따라 지어졌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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