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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 안전 공사 경남 지역 본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133
한자 韓國電氣安全公社慶南地域本部
영어공식명칭 Korea Electrical Safety Corporation, Gyeongnam Headquarters
이칭/별칭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상남도지역본부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209-5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안성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공기업
설립연도/일시 1974년 6월 14일(설립)연표보기|1988년 5월 1일(이전·명칭 변경)연표보기|2002년 12월 1일(개편)연표보기|2003년 6월 1일(명칭 변경)연표보기
전화 (055)270-8400
팩스 (055)288-0552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명서동에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 경상남도 지역 본부.

[설립목적]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전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연구·기술개발 및 홍보 업무와 전기 설비에 대한 검사·점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경상남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74년 6월 14일 한국전기보안협회 마산지부로 설립되었다가 1975년 4월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마산지부로 개칭되었다. 1985년 4월 1일 직제 개편에 따라 지부를 지사로, 출장소를 지점으로 변경함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마산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마산지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88년 5월 1일 마산에서 창원시 명서동 현 위치로 사옥을 신축 이전함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마산지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5년 3월 9일 충무지점을 통영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2년 12월 1일 지역본부제 도입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로 개편되었다. 2003년 6월 1일 지점을 지사로 명칭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설비 등 전기사업용과 공장, 빌딩 등 자가용 전기 설비의 정기 검사, 각 가정 등 일반용 전기 설비의 정기 점검, 자가용 전기 설비의 사용 전 검사, 일반용 전기 설비의 사용 전 검사, 다중 이용 시설의 전기안전점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전기재해 예방활동,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연구·홍보 및 기술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1년 11월 현재 조직은 본부장 아래 고객지원부·검사부·기술진단부·점검부의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본부장 1명, 고객지원부 6명, 검사부 16명, 기술진단부 17명, 점검부 20명으로 총 60명이 근무하고 있다. 산하에는 경남서부지사· 김해양산지사· 통영거제지사· 경남북부지사· 밀양창녕지사 등 5개 지사를 두고 있다. 전체 인력은 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 17명, 일반 직원 180명으로 총 197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1년 말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7개 시와 10개 군 152만 6,673호의 일반용 전기 설비와 2만 1,131개소의 자가용 전기 설비에 대한 전기 검사 및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 전기 안전 공사(http://www.k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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