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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3629
한자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선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지역 출현 장소 주남 저수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1 지도보기
성격 포유류
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euptilura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포유강〉식육목〉고양잇과〉고양이속
서식지 산지|경작지
몸길이 55㎝
새끼(알) 낳는 시기 5월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주남 저수지 인근에 서식하는 고양이과 동물.

[개설]

살쾡이라고도 부르는 은 닭서리의 명수인데다 큰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겨 언뜻 구분이 쉽지 않다. 멸종 위기에 놓인 호랑이·표범·스라소니 등 고양잇과의 큰 동물과 달리 은 계속 생존할 수 있는 개체 수와 번식력을 지녔지만 날로 악화되는 오염된 환경에서 언제 멸종될지 모른다.

[형태]

등은 누르스름하거나 검은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며 몸과 꼬리에는 검은 반점이 있다. 호랑이처럼 다리 안쪽에는 가로 줄무늬가 있으며 코에서 이마까지는 하얀 띠가 앞이마에서 목 뒤쪽까지는 세로로 검은색 띠가 네 개 있다. 털은 집고양이보다 거칠고 뻣뻣하다. 크기는 고양이보다 크며 뚜렷하지 않은 반점이 특징이다. 머리와 몸길이는 55㎝ 정도이고 꼬리 길이는 30㎝이다. 꼬리에는 갈라진 가로줄무늬가 있으며 몸은 비교적 길고 네 다리는 짧다. 꼬리는 몸체의 절반 정도이며 발톱은 매우 날카롭다. 눈 위·코·이마 양쪽에 흰 무늬가 뚜렷하다. 배에는 다소 검은 갈색 반점이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은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해 있으나 최근 들어 서식지 파괴와 환경 오염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줄고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경상북도·충청북도의 산간 지방이나 충청남도 천수만에 소수가 살고 있다. 지리산 국립 공원에서는 확인된 자료가 있으며 창원 지역에서는 주남 저수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이 사진에 포착되어 온라인에서 확인이 되고 있다.

[생태 및 사육법]

은 수영을 잘하며 주로 밤에 활동하지만 인적이 뜸한 곳에서는 낮에도 활동한다. 먹이는 육식성으로 주로 들쥐나 야생 조류·고라니 새끼·멧토끼 등을 잡아먹으며 여름철에는 작은 곤충들을 먹기도 한다, 중국 북부·우수리·몽골·일본·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산림 지대의 계곡과 바위 근처에 살며 연안이나 관목이 울창한 산간 개울에도 서식한다. 임신 기간은 약 56일이고 2~3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수명은 10년 이내이다. 때로는 양계장에 침입하여 피해를 주기도 하며 흔히 살쾡이라 불린다.

[현황]

최근 철새 도래지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 저수지에서 멸종 위기종인 이 카메라에 확인되었다. 그 외 2004~2005년 청문 조사에 의하여 정병산·대암산·불모산·장복산 등지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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