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4232
한자 -祭
이칭/별칭 만날제 축제,마산 만날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산175-8 임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1998년 10월 7일연표보기 - 만날제 개최
행사 장소 만날 근린공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산175-8임 지도보기
주관 단체 마산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135[양덕2동 532-3]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매년 추석 연휴
전화 055-296-2266
홈페이지 http://festival.changwon.go.kr/mannal/jsp/main/main.jsp/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만날 고개만날 근린공원 일대에서 매년 추석 연휴에 개최하는 지역 민속 축제.

[개설]

만날 고개마산합포구 월영동예곡동 사이에 있는 높이 204m의 고개이다. 만날 고개마산포에서 감천을 거쳐 함안으로 이어지던 오래된 교통로로서, 이 길을 통해 마산포의 수산물과 내륙의 농산물이 왕래하였다. 만날 고개 일대에는 매년 음력 팔월 열이렛날이 되면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자연스레 모여들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회포를 풀던 오랜 전통이 있어서 이를 축제화하였다.

[연원 및 개최 경위]

만날제는 1983년 마산 향토 문화 진흥회가 만날 고개 일대에서 노래 자랑 등의 행사를 연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매년 같은 날에 만날 사람 찾기, 효부 표창, 농악 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에 축제를 시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1998년부터 시민 축제 위원회가 구성되어 축제를 주관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축제 명칭은 그 해의 간지(干支)를 붙여 ‘○○년 만날제’라고 한다. 만날제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만날 고개 일대의 공원화를 추진하여 공사비와 보상비 77억 원을 투입하여 2006년 만날 근린공원을 완공하였다.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면서부터 마산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에서 주관하여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 내용]

만날제만날 고개 전설을 테마로 한 축제로서 전통 민속 예술과 놀이를 바탕으로 한 대중적인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축제 기간이 하루였으나 1997년 이후 이틀로 늘어나면서 행사의 내용도 다양해졌다. 행사 내용은 기본적으로 서막 행사·공연 행사·상봉 행사·경연 행사·특별 행사·경연 행사·참여 행사·전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2013년에 열린 계사년 만날제의 내용을 보면 첫째 날에는 당산제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만날 제향을 올리고 전통 예술 향연, 만날 화합 노래자랑, 개막 축하 공연, 장기자랑, 연극 공연, 한가위 콘서트, 달놀이, 민속놀이 대회, 굿거리 공연을 하였고, 둘째 날에는 지역 농악 재현, 전국 학생 풍물 대회, 청소년 명창 대회, 명인 초청 우리소리, 노래자랑, 마산 오광대 공연을 하였다. 그 외에도 이틀간 달 형상 설치 미술전을 비롯하여 실버 웰빙 체험, 민속 체험, 탁족, 민속 연날리기, 마술, 비누방울 쇼, 민속 공방, 즉석 시화전, 마산의 역사 사진전 등을 열었다.

[현황]

만날제는 만남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독특한 민속 테마 축제이다. 축제 기간 중 10만여 명 이상의 방문자가 있을 정도로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마산 시사』(마산 시사 편찬 위원회, 2011)
  • 만날제(http://festival.changwon.go.kr/mannal/jsp/main/main.jsp/)
  • 한국 민속 대백과사전(http://folkency.nfm.go.kr/main/main.jsp/)
  • 인터뷰(마산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사무국장 정연규, 남, 56세, 201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