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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 지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5113
한자 建國準備委員會馬山支部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양미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45년 8월 17일연표보기 -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 결성
최초 설립지 마산 석정(石町)
성격 정치조직
설립자 위원장 명도석(明道奭)|부위원장 손문기(孫汶岐)

[정의]

광복 직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 지역에 있었던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소속 지부.

[설립 목적]

건국 준비 위원회는 해방 직후 일본으로 행정권을 인수받고 과도기의 국내 질서를 자주적으로 유지하는 것 등을 목표로 결성되었는데 마산 지역도 같은 취지로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변천]

1945년 8월 17일 석정(石町)의 공락관(共樂館)에서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 결성 대회를 개최하였다. 각 시, 군, 면 단위의 건국 준비 위원회는 미군의 남한 진주를 앞두고 9월 6일 인민 위원회로 개편되는데 마산 지역에서도 인민 위원회로 개편되었다. 특히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 지부는 인민 위원회로 개편되기 전에 급속하게 좌경화되었는데 처음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 지부에 참여했던 우익계 민족주의 인물들이 대거 탈퇴한 것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우익계 민족주의자들은 건국 준비 위원회를 탈퇴 후 한민회(韓民會)를 조직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는 시내의 치안 유지와 계몽 활동, 귀환 동포의 구호 사업 등을 펼쳐 나갔다. 치안 유지를 위해서 청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치안대를 조직하였다.

[현황]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의 위원장 명도석(明道奭), 부위원장 손문기(孫汶岐), 총무부장 조병기(趙秉基), 조직부장 최명출(崔命出), 선전부장 이일래(李一來), 재부부장 손형업(孫亨業), 산업부장 강태호(姜泰鎬), 치안대장 박삼조(朴三祚)가 선출되었다. 건국 준비 위원회 마산부 위원회에는 손문기(孫汶岐), 조병기(趙秉基), 이일래(李一來) 등의 우익계 민족주의자들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인민 위원회로 개편되기 전 이들은 탈퇴하였다.

[의의와 평가]

8·15 광복이 되면서 혼란스러운 과도기적 국내 상황을 민족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자주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일본 경찰 조직을 밀어내고 민주적인 정권의 수립을 위해 8·15 광복 이후 민족 지도자들이 최초로 만든 정치 조직이면서 치안 확보와 건국 사업을 위해 친일 세력을 제외한 각계 각층을 총망라한 좌우 연합의 통일 전선체로 볼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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