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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035
한자 白下帖-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6년 1월 24일 - 『백하첩』Ⅱ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기증 받아 보관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10월 14일연표보기 - 『백하첩』Ⅱ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23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남 대학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지도보기
출토|발견지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 - 山口県山口市 桜畠 3-2-1
성격 목판본
작가 윤순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23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백하(白下) 윤순(尹淳)[1680~1741]의 유묵첩(遺墨帖).

[개설]

『백하첩(白下帖)』Ⅱ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기증 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백하첩』Ⅱ도 그 중 1종이다. 경남 대학교 박물관 데라우치 문고에는 ‘백하첩’이라는 이름의 첩이 2첩이 있다. 제본 등의 형태는 다르지만, 내용 및 서체는 모두 같다. 때문에 편의상 각 권을 『백하첩』Ⅰ·Ⅱ라 칭한다.

[형태 및 구성]

『백하첩』Ⅱ의 크기는 32㎝×19㎝이며 전체 분량은 36쪽이다. 『백하첩』Ⅰ과 마찬가지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의 한 사람인 백하 윤순이 소식(蘇軾)의 「적벽부(赤壁賦)」를 쓴 것이다. 『백하첩』Ⅰ과 마찬가지로 황색 분지(粉脂)를 이용해 행초(行草)로 쓴 작품인데 『백하첩』Ⅰ과 비교했을 때, 각 행의 자수가 약간씩 차이가 있을 뿐이다. 책의 상태는 『백하첩』Ⅰ에 비해 좋지 못한 편이다. 표지는 종이를 이용해 제본하였다.

[의의와 평가]

『백하첩』Ⅱ에는 『백하첩』Ⅰ과 같은 기년(記年)이 보이지 않지만 서체 등으로 볼 때 이 또한 거의 동시에 썼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점에서 북송(北宋) 미불(米芾)의 서풍(書風)을 구사하기 시작한 단계를 『백하첩』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첩을 펼치면 맨 앞쪽에 수묵세필(水墨細筆)로 그린 ‘적벽(赤壁)’의 그림이 실려 있는데 훼손이 상당히 심하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