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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6101
한자 諸家書牘-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4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원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간첩
작가 김상용 외 43인
소유자 한마 학원
관리자 경남 대학교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23호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서간첩(書簡帖).

[개설]

『제가서독(諸家書牘)』Ⅱ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제가서독』Ⅱ는 그 중 1종이다. 경남 대학교 박물관 데라우치 문고에는 『제가서독』이란 이름의 서첩이 2종 있다. 이에 편의상 『제가서독』Ⅰ, 『제가서독』Ⅱ로 구분해 둔다. 현재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09-123호로 지정되어 있다.

[형태 및 구성]

『제가서독』Ⅱ는 1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는 34㎝×30㎝이다. 전체 쪽수 86쪽이며, 보관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제가서독』Ⅱ에는 선원(仙源) 김상용(金尙容)[1561~1637], 죽남(竹男) 오준(吳竣)[1587~1666], 군산(羣山) 구굉(具宏)[1577~1642] 등 44인의 편지 46통이 실려 있다. 이 중 화곡(華谷) 이경억(李慶億)[1620~1673]과 곤륜(崑崙) 최창대(崔昌大)[1669~1720]의 편지가 각각 2통씩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제가서독』Ⅱ『제가서독』Ⅰ과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의 편지를 모아 첩을 만든 것이다. 첩에 실린 편지들은 대부분이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초에 활동하였던 사람들의 것인데, 이 시기의 편지들이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서 사료적으로나 문화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