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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7296
한자 魚無跡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최정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학자
성별
본관 함종

[정의]

조선 시대 진해 출신의 문인.

[가계]

본관은 함종(咸從). 자(字)는 잠부(潛夫), 호는 관포(灌圃). 할아버지는 생원(生員) 어변문(魚變文)이며, 아버지는 사직(司直) 어효량(魚孝良)이다.

[활동 사항]

어무적(魚無跡)[?~?]은 시(詩)의 재능은 뛰어났으나 신분 제도 때문에 과거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고 불우하게 살았다. 어느 날 그가 살던 마을에 매화나무에까지 무리한 세금을 부과하자, 시를 지어 관리의 횡포를 규탄했다고 하는데 이에 해당 관리가 잡아 벌을 주려 했으나 도망쳤으며, 유랑 중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신분이 미미해 생애가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나 문학적 재능은 뛰어났다.

시문과 서예에 뛰어나 그의 시는 귀신을 울릴 정도였다. 어떤 이가 묻기를, “여하임중조족족장족족(如何林中鳥足足長足足)[숲 속의 새 발은 긴 것으로 족족하느냐?].”이라하니 “인생부지족시이장족족(人生不知足是以長足足)[인생의 족함을 모르고 긴 것으로 족족하다].” 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박** 어무적의 충생지는 경남 김해/호는 랑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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