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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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 環境 公團 居昌 事業所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당산농공길 46[당산리 207-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윤찬 |
설립 시기/일시 | 1980년 - 한국 자원 재생 공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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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4년 7월 - 한국 자원 재생 공사에서 한국 환경 자원 공사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월 1일 - 한국 환경 자원 공사에서 한국 환경 공단으로 통합 |
최초 설립지 | 한국 자원 재생 공사 -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 207-8 |
현 소재지 |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 -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 207-8 |
성격 | 준 공기업 |
전화 | 055-943-3072 |
홈페이지 | http://www.keco.or.kr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에 있는 한국환경공단 소속 사업소.
[설립 목적]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는 환경 오염 방지 사업단법[환경 오염 방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함으로써 환경 보전에 기여함]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 자원 재생 공사는 1980년 환경청 산하의 한국 자원 재생 공사로 설립된 뒤 2004년 7월에 한국 환경 자원 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 후 2010년 1월 1일에 한국 환경 공단으로 통합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에서는 농촌 환경 개선 및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 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현황]
2016년 현재,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는 무인 수거 사업소이다. 무인 수거 사업소는 원격 사업소에서 수거 처리 민원 처리를 위한 감시, 계량할 수 있다. 무인 수거 사업소는 CCTV 스피드돔 카메라를 설치하여 안전 관리 및 영농 폐비닐 수거 등급 적정 판정 등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거창군 내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의 안정적인 처리와 폐기물 에너지 자원화를 위해서 환경 전문 기관인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에서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 설치 사업을 수행하였다. 관급 자재[일반 품목 41개, 특정 품목 20개]가 선정되어 설치 공사를 했다. 거창군 내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는 폐기물에서 연료로 재탄생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함께 연간 하수 슬러지 위탁 처리 비용 4억 원 절감은 물론 연 2,000만 원의 건조 슬러지 판매 수익 등 연 4억 2000만 원의 경제적 효과도 발생한다.
[의의와 평가]
한국 환경 공단 거창 사업소는 하수 처리 시설의 운영 관리 효율성 및 시설의 수명 연장 등을 5년 주기로 진단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하수 처리 시설의 처리 효율 개선 및 운영 관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