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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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居昌郡 社會福祉協議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거안로 1048[하고리 11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남서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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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하고리 118-3 |
성격 | 복시 단체 |
전화 | 055-942-7934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하고리에 있는 사회 복지 단체.
[설립 목적]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 사회 복지 협회 정관 제2장 총칙 제1조(목적)에 따라 사회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복지 사업을 조성하고, 각종 사회 복지 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조정하며 사회 복지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거창 군민의 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007년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 복지 사업법 제33조[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 복지 사업법 시행령 제12조[한국 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업무]에 의거하여 사회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건의를 하며, 사회 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의 연계·협력·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 복지 소외 계층 발굴 및 민간 사회 복지 자원과의 연계와 협력을 하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회 복지 사업의 조성 등과 사랑의 공동체 쉼터, 거창 푸드 뱅크, 이동 푸드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황]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007년에 설립하여 2016년 현재, 임규순 회장을 비롯하여 정규직 2명, 무기 계약직 4명 등 총 6명의 직원과 단체 회원 28명, 개인 회원 96명, 이사회 12명, 총 1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