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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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東 敎會 |
영어공식명칭 | Changdong Presbyterian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아림로2길 44[중앙리 58-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규통 |
설립 시기/일시 | 1959년 5월 - 창동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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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거창 중앙 교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58-2 |
현 소재지 | 창동 교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58-2 |
성격 | 교회 |
설립자 | 이문길 |
전화 | 055-944-3172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에 있는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소속 교회.
[개설]
창동 교회는 지역 주민이었던 이문길 집사가 자기 땅에 교회를 세워 1959년 5월에 처음 설립되었다. 처음 이름은 거창 중앙 교회였다. 이후 한종휘 전도사를 파송해서 시무하게 하였다.
[설립 목적]
창동 교회는 교회를 통한 복음 사역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59년 5월에 처음 교회를 짓고 난 이후 이재순이 조사로 일하다가, 이후 한종휘 전도사가 와서 시무하였다. 총공회의 초기 구성원 중 한 명인 신도범 목사는 1958년이라고 증언하는 바, 설립 연도에 대해 상세히 조사를 해야 한다. 다시 1962년경에는 신도범 조사가 사역하기도 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교회 내 각 기관의 활동을 통해 총 수입의 20%를 구제 및 장학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교역자들은 스스로 검소한 삶을 추구하면서 오직 기도 생활과 말씀 연구, 그리고 말씀 양육의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창동 교회는 현재까지 남녀의 자리를 구분하여 앉아 예배를 거행하며, 현대 문화적 분위기에 부응하는 가스펠송도 부르지 않는다. 형식과 절차를 배제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 읽기에 집중시켜 일인당 성경 백독을 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담임 목사 한 명[임상열]와 전도사 한 명[박경순] 외 남녀 전도회의 기관에 약 180명 정도의 신자가 모이고 있다. 주일 학교 학생이 40명 정도 모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교회의 순수 직무인 말과 기도 그리고 모이는 예배를 소중하게 가르치고 이를 실행하는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