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철 제례 초혼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M0051
설명문 창원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알리고자 열리는 야철제례는 삼한시대 철의 생산지이자 기계공업 도시로서의 창원의 이미지와 현대적 이어짐을 부각시키는 대표적인 제례행사이다. 초혼제는 야철지에서 부싯돌로 불꽃을 채화하면서 시작되며 채화된 불꽃을 모시고 강신무가 거행된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제작일자 2009년 3월 31일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미디어그룹사람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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