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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500
한자 昌原-祝祭
영어의미역 Watermelon Festival of Changwon
이칭/별칭 대산수박축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양해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1992년 5월 30일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5월 중순~하순 토요일·일요일 2일간
행사장소 대산면 가술리 농민 편익 시설
주관처 창원수박축제제전위원회 지도보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일원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향토 특산물 축제.

[연원 및 개최경위]

창원 지역에서는 낙동강 둔치 일대에서 수백 년 전부터 하절기에 수박을 재배해 오다가, 1980년대 초반 이후 비닐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반 촉성 재배를 시작하였다. 그 후 해마다 재배 면적이 늘어나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4.96㎢의 면적에 약 1,000여 농가가 재배하게 되었다. 1992년 대산면 모산리 남모산마을 박진적 이장을 비롯한 재배 농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축제를 마련하여 대산수박의 우수성을 내외에 알리고 판로 확장과 제값 받기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자 창원수박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내용]

창원시에서 주최하고 창원수박축제제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창원수박축제는 매년 수박 출하 시기인 5월 초순~중순경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이틀간 대산면 일대에서 열린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고향 출신 인사들을 초청하고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재배 농민 등이 참여하여 노래자랑을 펼치며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어 이튿날까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풍년 기원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거쳐 축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무료 시식회, 수박 품평회, 수박 당도와 수박 무게 알아맞히기, 수박 먹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 노래자랑과 인기 연예인 초청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들뜨게 한다. 한편, 수박 직판장에서는 일반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행사를 하는데, 매년 약 1만여 개의 수박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창원수박축제가 끝나면 곧이어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일간 판매 촉진 행사를 벌이는데, 이 행사는 대산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싸고 신선한 수박을 제공하고 재배 농민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구조의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2003년 이후로는 해외 수출을 시작하여 미국, 일본, 대만 등지로 10톤 정도 수출하고 있다.

[현황]

1992년 5월 제1회 축제의 명칭은 대산수박축제였으며, 이 후 동읍북면으로 재배지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제2회 이후로 창원수박축제로 개칭하였다. 2011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현재 제19회 창원수박축제가 개최되었다. 매년 5월 초순~중순경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대산면 일대의 농협공판장이나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