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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820
한자 龍岡里-堂木
영어의미역 Guardian Tree in Yonggang-ri
이칭/별칭 용암마을 보호수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 168-17
집필자 이상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당산나무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용강리 168-17 지도보기
소유자 용강리 용암마을
관리자 용강리 용암마을 이장
문화재 지정번호 보호수 12-07-02
문화재 지정일 2007년 1월 29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용강리 용암마을에서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나무.

[개설]

용강리 용암 당목동읍 용강리 용강마을용암마을에서 1960년대 말까지 함께 당산제를 지내며 모시던 당산나무이다. 1960년대 새마을사업의 영향으로 거리가 떨어져 있는 용강마을에서는 당산제를 지내지 않게 되었다. 본래 용암마을은 현재 위치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지점[현재 농장 위치]에 위치하였으나 1969년 9월 15일 마을 뒤 구룡산(432.1m) 산사태로 매몰되면서 현재 위치로 마을을 옮겨 왔다.

[위치]

국도 14호선에서 용암마을로 진입하면, 바로 마을 입구에 있는 마을회관 옆에 있다.

[형태]

용강리 용암 당목은 수령이 약 300년 된 팽나무로서, 둘레는 5m이고 높이는 13m이다.

[의례]

매년 정월 대보름 저녁달이 뜰 때 용암마을 이장이 주관하여 당산제를 지낸다. 그 외에도 마을에서 관광을 가거나 경로잔치를 열기 전, 동네잔치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당산나무 앞에 상을 차리고 이장이 “이런이런 행사를 합니다.” 또는 “무사히 끝나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보고 및 인사를 올리고 있다.

[현황]

용강리 용암 당목은 비지정문화재로 있다가 2007년 1월 29일 보호수로 지정 받았다. 용암마을은 1969년 9월 15일 마을 뒷산의 산사태로 인하여 본래의 마을 위치에서 서쪽으로 50m 정도 이전하였는데, 이주 후에도 절차가 간소화되긴 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당산제를 지내어, 인근 마을 당산제가 중단된 점과 비교해 볼 때 주목받을 만하다.

마을주민의 제보에 의하면, 매년 봄 용암 당목에 잎이 피는 것을 보고 그 해 물이 풍부한지, 평년인지, 흉년인지 판단을 한다고 한다. 당목의 잎이 한 번에 필 경우에는 물이 풍부하여 한 번에 논에 모내기를 할 수 있고(풍년), 당목의 잎이 두 번에 나누어 피는 경우에는 물이 평년은 되기에 두 번에 나누어 논에 모내기를 할 수 있고(평년), 당목에 잎이 여러 번 나누어 피는 경우에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논에 모내기를 여러 번 나누어서 해야 한다(흉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