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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4160
한자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馬山支會
이칭/별칭 마산 예총,마산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135[양덕동 532-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연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62년 7월 7일연표보기 - 한국 예총 마산 지부 창립
개칭 시기/일시 2010년 - 한국 예총 마산 지부에서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로 개칭
최초 설립지 한국 예총 마산 지부 - 경상남도 마산 상공 회의소 지도보기 강당
주소 변경 이력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 - 경상남도 마산시 부림동 삼화기계 3층 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 - 경상남도 마산시 산호동 산호공원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 - 경상남도 마산시 양덕동 마산 종합 운동장지도보기 내 2층
현 소재지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135[양덕동 532-3]지도보기
성격 국악|무용|문학|미술|사진|연극|연예|음악 협회의 협의체
설립자 조두남
전화 055-296-2266
홈페이지 http://www.masanart.com/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 마산 지역 지회.

[설립 목적]

마산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창착 기반을 조성하고 활동 역량을 키우면서 시민들의 문화 예술의 정서을 함양하는 등 마산다운 문화 예술의 바탕을 일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변천]

3·15 의거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에 이르기까지 공백 상태는 계속되었는데 군사 정부는 포고령 제6호를 발표하고 모든 문화 예술 단체를 해산시키고 1961년 말에 이르러 문화 예술 단체의 통합에 따라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예총]가 1962년 1월 5일 서울에서 창립되었다. 이로써 민족 문화 예술을 육성하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1962년 7월 7일 마산 상공 회의소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한국 예총 마산 지부[지부장 조두남]는 결성 이후 3·1절 기념 문화제, 5·16 혁명 기념 문화제, 문화 예술인 단합 체육 대회, 마산 예총제, 가고파 큰잔치, 마산 문화 회관 건립 기금 모금행사 등을 개최하였다. 그 후 1971년을 정점으로 건축 협회와 영화인협회는 그 활동이 미미함에 따라 자진 해체되었다. 2010년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로 개칭되었으며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활동으로는 가고파 큰잔치 예술제, 마산 예술제, 시민 예술 문화 대학 운영, 만날제, 문화의 거리 상설 무대, 송년 예술제, 창동 예술 소극장 운영, 문화 예술 전문 자료관 운영, 마당놀이 「모녀상봉지곡」 제작 공연 등이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회장 1명, 부회장 3명, 감사 2명,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단체로는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 음악협회 등 8개 협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수는 1,000여 명이다.

[의의와 평가]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마산 지회는 예향 마산의 문화 예술을 주도해 온 단체로 50년간 지역 문화 예술 창달에 기여해 온 명실 공히 창원의 문화 예술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가는데 역할을 다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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