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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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檜原-洞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주 |
변천 시기/일시 | 1910년 - 회원 1동 지역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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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회원 1동 지역 창원군으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43년 10월 1일 - 회원 1동 지역 마산부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8월 15일 - 회원동 마산시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63년 6월 24일 - 회원동 1·2동으로 분동 |
변천 시기/일시 | 2010년 7월 1일 - 회원 1동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 1동으로 편입 |
행정동 | 회원 1동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 1동 |
성격 | 행정동 |
면적 | 0.73㎢ |
가구수 | 5,523가구 |
인구[남,여] | 13,117명[남자 6,652명, 여자 6,465명]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속하는 회원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명칭 유래]
조선 시대 한성과 각 도의 호수와 인구수를 기록한 호구 통계 기록인 『호구 총수』에 나오는 회원리(檜原里)가 현재의 회원동의 옛이름이다. 창원 도호부 서면[삼운]에 속하는 방리로 나와 근대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 근대에 이르러 일부는 교원리와 산호리에 통합되었다. 회원현(檜原縣)의 원(原)과 의창현의 별호였던 회산(檜山)의 회(檜)가 합성되어 생겨난 지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던 지역으로 1910년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에 행정 구역 통합으로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이후 1943년 10월 1일에 마산부에 편입되었다가 1958년 8월 15일에 마산시 회원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63년 6월 24일 회원동을 1·2동으로 분동하였으며 2010년 7월 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으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른다.
[자연 환경]
무학산 북동 산록의 회원천 완사면 하부에 하곡을 따라 발달하였다.
[현황]
회원 1동은 중앙로 및 북성로의 통과 지역으로 가로 상가, 의료 시설 밀집 지역이다. 현재 면적은 0.73㎢이며 총 5,523가구에 1만 3117명[남자 6,652명|여자 6,46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쪽으로 노산동, 북쪽으로 석전동, 동쪽으로 양덕동, 서쪽으로 회원 2동과 이웃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