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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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檜原-洞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주 |
변천 시기/일시 | 1910년 - 회원 2동 지역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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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회원 2동 지역 창원군으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43년 10월 1일 - 회원 2동 지역 마산부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8월 15일 - 회원동 마산시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63년 6월 24일 - 회원동 1·2동으로 분동 |
변천 시기/일시 | 2010년 7월 1일 - 회원2동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로 편입 |
행정동 | 회원 2동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 2동 |
성격 | 행정동 |
면적 | 3.39㎢ |
가구수 | 5,971가구 |
인구[남,여] | 14,868명[남자 7,445명, 여자 7,423명]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속하는 회원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명칭 유래]
조선 시대 한성과 각 도의 호수와 인구수를 기록한 호구 통계 기록인 『호구 총수』에 나오는 회원리(檜原里)가 현재의 회원동의 옛이름이다. 창원 도호부 서면[삼운]에 속하는 방리로 나와 근대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 근대에 이르러 일부는 교원리와 산호리에 통합되었다. 회원현(檜原縣)의 원(原)과 의창현의 별호였던 회산(檜山)의 회(檜)가 합성되어 생겨난 지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던 지역으로 1910년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에 행정 구역 통합으로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이후 1943년 10월 1일에 마산부에 편입되었다가 1958년 8월 15일에 마산시 회원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63년 6월 24일 회원동을 1·2동으로 분동하였으며 2010년 7월 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으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른다.
[자연 환경]
회원2동은 무학산, 봉화산을 배경으로 한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다.
[현황]
회원 2동은 빈부격차가 현저한 영세 거주민의 집단 거주 지역으로 산복 도로를 통해 산업 물동량이 많이 통과하는 곳이다. 현재 면적은 3.39㎢이며 총 5,971가구에 1만 4868명[남자 7,445명|여자 7,42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쪽으로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쪽과 북쪽으로 회성동, 동쪽으로 회원 1동과 이웃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