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시대 창원 지역의 효자.
[가계]
본관은 진양이다.
[활동 사항]
정필형(鄭弼衡)[?~?]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모심에 정성을 다하였다. 어머니의 상을 당함에 3년을 여묘 살이를 하였고 아버지의 상을 당한 것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더하여 6년간 복을 입었다고 한다.
[상훈과 추모]
나라에서 정려를 내렸다.